H1. 제6부. 연구문제에서 연구질문을 만드는 방법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부제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Research Gap(연구공백) → Variables(변수) → Relationship(관계) → Research Scope(연구범위)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구체화하는 방법
본 글은 국내외 선행연구, 관계 법령, 공공기관 자료 및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논문형 연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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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에서 소논문(Research Paper)까지 ―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연구방법론과 논문작성 16부 완성 과정」의 제6부에서는 제5부에서 발견한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실제 연구로 검증할 수 있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만드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5부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았다.
현장경험
→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
→ Research Gap(연구공백)
이제 다음 단계에서는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이 부족한가?” 에서 멈추지 않고,
“그렇다면 정확히 무엇과 무엇을, 누구를 대상으로, 어느 지역과 기간에서 확인할 것인가?” 까지 정해야 한다.
이것이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다.
좋은 연구질문은 연구의 방향만 정하는 것이 아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Variables(변수)
→ Measurement(측정)
→ Data(자료)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 Findings(연구결과)
의 출발점이 된다.
SAGE의 Creswell과 Creswell 연구설계 교재도 문헌검토에서 연구질문·가설·연구설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정성적·정량적·혼합방법 가운데 연구질문에 적합한 접근을 선택하도록 제시한다.
H2. 0. 초록(Abstract)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연구자가 실제 자료와 분석을 통해 답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질문이다.
Research Problem(연구문제)이 “왜 이 연구가 필요한가?” 를 설명하고,
Research Gap(연구공백)이 “기존 연구에서 무엇이 아직 부족한가?” 를 보여준다면,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그 부족한 부분 가운데 정확히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Research Problem(연구문제)이 있다고 하자.
“같은 산업권역의 토지라도 실거래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만 도로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이 이러한 가격차이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
이것은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좁힌다.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를 함께 검토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바꾼다.
“용도지역·면적·경사도 등 다른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이제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진입도로 유효 폭 → m
IC 접근성 → 최근접 IC까지 실제 도로거리(km)
실거래가격 → 원/㎡
용도지역·면적·경사도 → 함께 고려할 통제요인
즉 좋은 연구질문은 추상적인 궁금증을 측정 가능한 연구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다.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Research Gap(연구공백)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Variables(변수)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Data(자료)
→ Analysis(분석)
→ Findings(연구결과)
따라서 제6부의 핵심은 “좋은 질문을 멋있게 쓰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자료를 모아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드는 것이다.
용어정리
| 한글(한자) | 영어원음(IPA) | 뜻 및 연구·부동산 실무에서의 의미 |
|---|---|---|
| 연구질문 (硏究質問) |
Research Question /rɪˈsɜːrtʃ ˈkwestʃən/ |
실제 자료와 분석을 통해 연구자가 답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질문 |
| 연구문제 (硏究問題) |
Research Problem /rɪˈsɜːrtʃ ˈprɑːbləm/ |
왜 연구가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문제상황 |
| 연구공백 (硏究空白) |
Research Gap /rɪˈsɜːrtʃ ɡæp/ |
기존 연구에서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부분 |
| 연구목적 (硏究目的) |
Research Purpose /rɪˈsɜːrtʃ ˈpɜːrpəs/ |
연구를 통해 무엇을 밝히려는지 설명하는 목적 |
| 독립변수 (獨立變數) |
Independent Variable /ˌɪndɪˈpendənt ˈveriəbl/ |
결과변수와의 관계를 확인하려는 설명요인 |
| 종속변수 (從屬變數) |
Dependent Variable /dɪˈpendənt ˈveriəbl/ |
연구자가 설명하거나 예측하려는 결과 |
| 통제변수 (統制變數) |
Control Variable /kənˈtroʊl ˈveriəbl/ |
주요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함께 고려하는 다른 영향요인 |
| 연구대상 (硏究對象) |
Research Subject /rɪˈsɜːrtʃ ˈsʌbdʒɪkt/ |
실제 조사·분석하려는 사람·기업·토지·공장·창고 등의 대상 |
| 연구범위 (硏究範圍) |
Research Scope /rɪˈsɜːrtʃ skoʊp/ |
지역·기간·대상 등 연구가 적용되는 경계 |
| 관계 (關係) |
Relationship /rɪˈleɪʃənʃɪp/ |
두 개 이상의 변수 사이에서 나타나는 연관성 |
| 기술적 질문 (記述的 質問) |
Descriptive Question /dɪˈskrɪptɪv ˈkwestʃən/ |
대상의 현황이나 특징이 어떠한지를 묻는 질문 |
| 비교질문 (比較質問) |
Comparative Question /kəmˈpærətɪv ˈkwestʃən/ |
두 집단이나 조건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 |
| 인과질문 (因果質問) |
Causal Question /ˈkɔːzəl ˈkwestʃən/ |
어떤 요인이 결과의 변화를 발생시키는지를 묻는 질문 |
| 가설 (假說) |
Hypothesis /haɪˈpɑːθəsɪs/ |
연구질문에 대해 검증 전에 예상하는 잠정적 답 |
| 조작적 정의 (操作的 定義) |
Operational Definition /ˌɑːpəˈreɪʃənəl ˌdefɪˈnɪʃən/ |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바꾸는 것 |
H2. 1. 서론(Introduction)

연구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질문을 지나치게 넓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생각해 보자.
중요한 질문이지만 실제 논문으로 연구하기에는 너무 넓다.
부동산은 무엇인가?
토지인가?
아파트인가?
공장인가?
창고인가?
가격은 무엇인가?
매도호가인가?
공시지가인가?
실거래가격인가?
어느 지역인가?
어느 기간인가?
어떤 요인을 분석할 것인가?
가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연구질문을 단계적으로 좁혀야 한다.
부동산 가격
→ 토지가격
→ 산업용 토지가격
→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 도로조건과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 IC 접근성과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 도로조건·IC 접근성과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의 관계
→ 특정 지역·특정 기간의 산업용 토지
이 과정을 거치면 실제 연구 가능한 질문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2022~2025년 광주시 산업용 토지에서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는 다른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한 이후에도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라고 구체화할 수 있다.
이 질문을 보면 필요한 자료도 보인다.
지역 → 광주시
기간 → 2022~2025년
대상 → 산업용 토지
독립변수 → 진입도로 유효 폭, IC 접근거리
종속변수 → 실거래단가
통제변수 → 용도지역·면적·경사도·형상 등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연구 전체의 설계도를 압축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H2. 2. 이론적 배경(Literature Review)

2.1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Research Gap(연구공백),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다르다
세 개념은 서로 연결되지만 역할은 다르다.
| 구분 | 핵심 질문 | 역할 |
|---|---|---|
|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왜 연구해야 하는가? | 문제상황과 연구필요성을 설명 |
| Research Gap(연구공백) | 기존 연구에서 무엇이 부족한가? |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 지점을 발견 |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정확히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 | 실제 조사·측정·분석의 방향 결정 |
예를 들어 공장을 연구한다고 하자.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비슷한 가격과 건축연도를 가진 공장에서도 거래기간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Research Gap(연구공백) → 공장가격 연구에 비해 대형차량 접근성·전력조건과 실제 거래기간을 함께 분석한 연구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대형차량 접근성·전력조건·IC 접근성은 중소형 공장의 거래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이제 실제 연구가 가능해진다.
2.2 연구질문은 한 문장에 너무 많은 것을 넣지 않는다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자.
“도로, IC, 철도, 인구, 산업수요, 금리, 세금, 건축비, 임대료, 정책과 기업경영이 전국 모든 부동산 가격·거래·공실과 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한 번에 너무 많은 문제를 다루고 있다.
좋은 연구질문은 중요한 것을 버리는 과정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IC 접근성과 도로조건은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정도로 좁히면 연구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한 논문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3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의 기본 유형
연구질문은 목적에 따라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첫째, Descriptive Question(기술적 질문)이다.
“광주시 산업용 토지 거래의 주요 입지특성은 무엇인가?”
현재의 특성과 분포를 파악하려는 질문이다.
둘째, Comparative Question(비교질문)이다.
“대형차량 진입이 가능한 공장과 그렇지 않은 공장 사이에 평균 거래기간 차이가 있는가?”
두 집단의 차이를 살펴본다.
셋째, Relationship Question(관계질문)이다.
“IC 접근거리와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는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두 변수의 관계를 살펴본다.
넷째, Causal Question(인과질문)이다.
“IC 접근성의 개선이 산업용 토지가격을 상승시키는가?”
이 질문은 앞선 질문보다 훨씬 강한 주장이다.
따라서 인과관계를 확인하려면 연구설계에서도 시간적 선후관계, 다른 요인의 통제, 선택편향과 내생성 문제 등을 더 엄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단순 관찰자료에서 통계적으로 관계가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원인과 결과가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2.4 “영향을 미치는가?”와 “관계가 있는가?”는 같지 않다
논문 제목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
“○○가 △△에 미치는 영향” 이다.
그러나 실제 연구자료가 관찰자료라면 “영향”이라는 표현은 해석할 때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IC 접근거리가 토지가격에 미치는 영향”
이라고 제목을 정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분석에서 확인되는 것은 우선적으로
“IC 접근거리와 토지가격 사이에 통계적인 관계가 나타나는가?” 이다.
따라서 연구초기에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
“IC 접근거리는 토지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이후 연구설계가 인과관계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엄밀한 경우에 인과적 해석을 검토한다.
이 차이는 대학원 논문에서 매우 중요하다.
2.5 연구질문에는 연구대상과 범위가 필요하다
다음 두 질문을 비교해 보자.
질문 A “도로조건은 토지가격과 관계가 있는가?”
질문 B “광주시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면적·경사도 등의 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진입도로 유효 폭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질문 B가 훨씬 구체적이다.
좋은 연구질문에서는 가능하면 다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연구하는가?
어디를 연구하는가?
어느 기간인가?
어떤 변수를 보는가?
어떤 결과를 설명하려는가?
변수 사이에서 무엇을 확인하려는가?
2.6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과 Hypothesis(가설)는 다르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묻는 것이다.
Hypothesis(가설)는 예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Hypothesis(가설) → IC 접근거리가 짧을수록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질문은 열린 상태이다.
가설은 예상 방향을 제시한다.
실제 연구결과는 가설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연구자는 자신의 가설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자료가 무엇을 보여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2.7 정성적 연구질문과 정량적 연구질문도 다를 수 있다
Quantitative Research(정량적 연구)는 측정된 변수의 관계·차이·효과 등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와 같은 질문이다.
Qualitative Research(정성적 연구)는 경험·과정·인식·의사결정 이유 등을 깊이 이해하려는 질문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경영자는 신규 공장 입지를 선정할 때 어떤 기준과 경험을 중요하게 판단하는가?” 와 같은 질문이다.
Mixed Methods Research(혼합연구)는 두 접근을 결합할 수 있다.
Creswell과 Creswell은 연구질문에 맞추어 정성적·정량적·혼합 연구방법을 선택하는 연구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H2. 3. 관계 법령 및 제도 분석

3.1 연구질문도 연구윤리에서 자유롭지 않다
좋은 연구질문은 연구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만든 질문이 아니다.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은 연구자와 대학 등의 연구윤리 확보에 필요한 역할·책임과 연구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되는 지침은 2023년 7월 17일 시행 교육부훈령 제449호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자신의 실무경험과 맞는 결과만 얻기 위해 질문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IC가 가까운 토지는 가격이 높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라고 질문하면 이미 결론을 정해 놓은 형태가 될 수 있다.
보다 적절한 질문은,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이다.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타나는 가능성도 열어 두어야 한다.
3.2 데이터를 본 뒤 질문을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분석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계속 바꾸어 유의한 결과만 찾는 방식은 연구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탐색적인 분석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계획한 Confirmatory Analysis(확증적 분석)와 분석과정에서 새롭게 발견한 Exploratory Analysis(탐색적 분석)를 구분해 설명하는 것이다.
즉,
처음 설정한 질문
→ 실제 분석
→ 추가적으로 발견된 새로운 질문
을 투명하게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3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질문은 IRB 검토 여부를 확인한다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고객신뢰처럼 설문이나 인터뷰를 통해 사람과 상호작용하거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연구는 인간대상연구에 해당할 수 있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관련 공식 안내에서는 인간대상연구에 해당하는 경우 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기관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면제 여부 역시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기관위원회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설문을 먼저 실시하고 나중에 IRB를 확인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연구질문
→ 연구대상
→ 자료수집방법
→ IRB 필요 여부 확인
→ 승인 또는 면제확인
→ 조사 실시
순서를 연구계획 단계에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하다.
3.4 AI가 연구질문을 대신 결정하게 하지 않는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는 다음 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질문 후보 만들기
질문의 범위 좁히기
변수 후보 정리
질문의 중복 확인
정성·정량 질문의 표현 비교
그러나 AI가 제시한 질문이 실제로 좋은 연구질문이라는 보장은 없다.
다음 사항을 연구자가 다시 검토해야 한다.
실제 Research Gap(연구공백)에서 나온 질문인가?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가?
변수를 측정할 수 있는가?
연구기간 안에 수행할 수 있는가?
이미 충분히 연구된 질문은 아닌가?
연구윤리 문제가 없는가?
따라서 AI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의 후보를 만드는 도구이지 연구의 학술적 필요성을 결정하는 주체는 아니다.
H2. 4. 핵심 이론 분석

4.1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의 핵심 개념식
제6부에서는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만드는 과정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다음의 학습용 개념식을 사용한다.
RQ = G + V + R + B
이 식은 통계계산을 위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연구질문을 만들 때 확인해야 할 네 요소를 기억하기 위한 Research Framework(연구 구조식)이다.
각 기호를 하나씩 살펴보자.
RQ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연구자가 실제 자료로 답하려는 구체적인 질문이다.
G = Gap(연구공백) → 기존 연구에서 무엇이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가?
연구질문은 아무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제5부에서 확인한 연구공백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V = Variables(변수) →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연구에서는
도로 유효 폭
IC 접근거리
실거래단가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
R = Relationship(관계) → 변수 사이에서 무엇을 확인하려는가?
관계인가?
차이인가?
변화인가?
매개과정인가?
를 결정한다.
B = Boundary(연구범위) → 누구 또는 무엇을, 어디에서, 어느 기간까지 연구할 것인가?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광주시
2022~2025년 과 같은 범위가 해당한다.
따라서,
RQ = G + V + R + B 를 우리말로 풀면,
연구질문 = 연구공백 + 측정할 변수 + 확인할 관계 + 연구대상·지역·기간의 범위 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는 숫자를 더한다는 뜻이 아니다.
좋은 연구질문을 만들 때 네 가지 요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학습용 표현이다.
4.2 산업용 토지 사례로 개념식을 읽어보기
제5부에서 다음 Research Gap(연구공백)의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하자.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도로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을 함께 실거래가격과 분석한 연구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RQ = G + V + R + B로 바꾸어 보자.
G = Gap(연구공백) → 산업용 토지의 실제 진입도로·IC 접근성에 관한 통합적인 검토 필요
V = Variables(변수) → 도로 유효 폭, IC 도로거리, 실거래단가
R = Relationship(관계) → 두 입지조건과 실거래단가 사이의 관계
B = Boundary(연구범위) → 광주시 산업용 토지, 특정 분석기간
이를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한다.
“광주시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면적·경사도 등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이후에도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는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이제 질문에서 필요한 자료와 변수의 방향이 보인다.
4.3 좋은 연구질문을 만드는 여섯 질문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작성한 뒤 다음을 확인한다.
무엇을 연구하는가? → Research Subject(연구대상)
어디를 연구하는가? → Research Area(연구지역)
언제를 연구하는가? → Research Period(연구기간)
무엇을 측정하는가? → Variables(변수)
무엇을 결과로 설명하는가?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정확히 어떤 관계·차이·과정을 확인하는가? → Relationship(관계)
이 여섯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연구질문을 조금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4.4 너무 넓은 질문을 단계적으로 좁힌다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자.
“부동산은 왜 비싼가?”
너무 넓다.
다음과 같이 좁힌다.
부동산
→ 토지
→ 산업용 토지
→ 산업용 토지 가격
→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 도로조건과 실거래가격
→ IC 접근성과 실거래가격
→ 도로조건·IC 접근성과 실거래가격
→ 특정 지역
→ 특정 기간
연구질문을 좁힌다고 연구가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답할 수 있는 질문이 된다.
4.5 연구질문의 표현에 따라 필요한 분석도 달라진다
질문이 다르면 연구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산업용 토지의 특성은 어떠한가?” → 기술통계 중심
“대형차 진입 가능 공장과 불가능 공장의 거래기간에 차이가 있는가?” → 집단비교 검토
“도로조건과 토지가격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 회귀분석 검토
“공장 거래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관련되는가?” → Survival Analysis(생존분석) 검토
“전문성이 고객신뢰를 거쳐 계약의사와 연결되는가?” → Mediation Analysis(매개효과 분석) 검토
따라서 통계방법부터 먼저 정해서는 안 된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 Data Type(자료형태)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순으로 결정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4.6 연구질문은 자료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흥미로운 질문이어도 자료를 얻을 수 없다면 실제 연구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산업용 부동산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원을 검토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토지뿐 아니라 상업·업무용과 공장·창고 등의 실거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R-ONE은 전국주택가격동향, 실거래가격지수, 부동산거래현황, 지가변동률,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등 다양한 부동산 통계를 제공한다.
KOSIS 국가통계포털은 인구, 주거, 국토이용, 기업경영, 광업·제조업, 건설, 교통·물류, 지역통계 등 다양한 국가통계를 제공한다.
따라서 연구질문을 만들 때는 동시에 질문해야 한다.
“이 질문에 답할 자료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가?”
4.7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서 Hypothesis(가설)로 발전한다
좋은 연구질문이 만들어지면 가설을 세울 수 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IC 접근거리와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Hypothesis(가설) → IC 접근거리가 짧을수록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가설은 제10부에서 별도로 자세히 다룬다.
제6부에서는 다음 원칙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질문을 먼저 만든다.
→ 변수와 범위를 확인한다.
→ 자료 확보가능성을 확인한다.
→ 그다음 가설을 만든다.
4.8 좋은 연구질문을 한 문장으로 점검하는 방법
좋은 질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문장을 완성해 본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을 대상으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의 [관계·차이·과정]을 [지역·기간] 범위에서 확인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본 연구는 광주시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도로 유효 폭 및 IC 접근거리와 실거래단가 사이의 관계를 특정 분석기간의 거래자료를 이용하여 확인하고자 한다.”
라고 만들 수 있다.
이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다면 연구질문도 아직 충분히 좁혀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H2. 5. 실무 사례 연구(Case Study)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 (Real Estate Insights & Consulting)
안녕하세요. 엑스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조상현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면, 초월읍 등 수도권 공업·물류 및 주거용 부동산 거래의 최전선에서 30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한 실무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록하는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입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계약과 협상을 마주하다 보면, 거래의 성패는 결국 ‘공적 장부와 법적 권리관계를 얼마나 입체적이고 꼼꼼하게 꿰뚫어 보느냐’에 달려 있음을 매 순간 절감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擇里志)』를 통해 거주의 조건을 철저히 따져보았듯, 현대 거래 역시 겉으로 보이는 개발 호재나 화려한 조건에 현혹되지 않고 등기부등본의 표제부, 갑구, 을구, 그리고 각종 공적 규제를 완벽하게 해독하는 정밀한 분석에서 안전이 시작됩니다.
컴퓨터공학적 데이터 분석 마인드, 부동산학·경영학적 이론, 그리고 30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생생한 자문 경험을 결합하여, 독자 여러분께 가장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수백 년 전 선조들이 입지를 가려내듯 철저한 공적 장부 검증과 세심한 특약 설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자산 운용의 나침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산업용 부동산 연구방법론: 실무 문제를 연구질문으로 구체화하는 사례 연구 4가지]
사례 1. 산업용 토지의 도로조건과 실거래가격 분석
동일한 산업권역 내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토지의 실거래가격은 필지마다 큰 격차를 보입니다. “도로가 넓고 IC가 가까워서 비싸다”는 막연한 실무적 직관을 넘어, 과연 용도지역, 면적, 경사도 등의 토지특성을 함께 통제했을 때도 진입도로 유효 폭과 IC 접근거리가 실거래단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엄밀히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면, 토지 매입과 기업 신규 입지 선정의 객관적인 타당성을 과학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같은 산업권역에서도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용도지역·면적·형상·경사도·개발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도로가 좋아서 비싸다”는 실무적 판단이 실제 거래자료에서도 확인되는지를 다른 토지특성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도로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이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Gap(연구공백)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진입도로 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을 함께 실거래자료와 분석한 연구가 충분한지를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용도지역·면적·경사도·형상 등의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6)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도로조건 | 진입도로 유효 폭(m)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최근접 IC까지 실제 도로거리(km) |
| 종속변수 | 실거래가격 | 원/㎡ |
| 통제변수 | 토지특성 | 용도지역·면적·지목·경사도·형상 등 |
7)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도로가 좋다.”
→ 진입도로 유효 폭(m)
“IC가 가깝다.”
→ 실제 도로거리(km)
“가격이 높다.”
→ 실거래단가(원/㎡)
8) 예상 가설
도로조건이 양호할수록 실거래단가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IC 접근거리가 짧을수록 실거래단가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아직 분석 전이므로 결과로 단정하지 않는다.
9) 예상 분석방법
Multiple Regression(다중회귀분석, 여러 설명변수와 하나의 결과변수의 관계를 동시에 분석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왜 이 방법을 검토하는가?
토지가격에는 도로와 IC 외에도 용도지역·면적·경사도·형상 등 여러 조건이 함께 관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 데이터 출처 후보
실거래가격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부동산시장 동향 → 한국부동산원 R-ONE
인구·산업·지역특성 → KOSIS
11) 해석 시 주의점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더라도 곧바로 도로조건이 가격변화를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12) 실무 활용
토지매입, 기업 신규입지, 공장·창고 부지선정, 개발사업 타당성 검토와 실거래가격 비교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2. 대형차 접근성이 공장 거래기간에 미치는 영향
신축 공장임에도 시장에서 장기간 매물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노후된 공장이 순식간에 계약이 체결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가격이나 건축연도만으로는 공장의 유동성과 거래 속도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기에, 대형차량 진입 가능 여부와 공급 가능한 전력용량이 계약 성사까지 걸리는 일수(거래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한 매물 데이터와 생존분석 기법을 통해 추적합니다. 이는 공장 매각 전략 수립과 장기 미매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강력한 실무 나침반이 됩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신축 공장인데도 장기간 거래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오래된 공장이 빠르게 거래되기도 한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건축연도나 가격만으로 공장의 거래속도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대형차량 접근성과 산업입지 조건이 중소형 공장 거래기간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Gap(연구공백)
공장가격이나 입지연구와 비교하여 실제 거래기간·대형차량 접근·전력조건을 함께 검토한 연구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대형차량 접근성·전력조건·고속도로 IC 접근성은 중소형 공장의 거래성사까지 걸리는 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6)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대형차 접근성 | 연구기준 차량의 진입 가능 여부 |
| 독립변수 | 전력조건 | 공급가능 전력량(kVA)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실제 도로거리(km) |
| 종속변수 | 거래기간 | 매물등록일부터 계약일까지 일수 |
| 통제변수 | 거래·건물특성 | 가격·건축연도·면적·업종조건 등 |
7)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대형차가 잘 들어간다.”
→ 진입 가능 여부
“전력이 충분하다.”
→ 공급가능 전력량(kVA)
“잘 팔린다.”
→ 계약까지 걸린 일수(day)
8) 예상 가설
대형차량 접근성이 좋은 공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있다.
IC 접근성이 좋은 공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있다.
9) 예상 분석방법
Survival Analysis(생존분석, 특정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분석하는 방법)를 검토할 수 있다.
왜 이 방법을 검토하는가?
핵심 질문이 단순히 “거래됐는가?”가 아니라 “거래까지 얼마나 걸렸는가?”이기 때문이다.
10) 분석 목적
공장의 장기매물 가능성과 관련되는 실제 입지·시설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11) 해석 시 주의점
경기상황·금리·매도희망가격·업종수요와 같은 다른 변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2) 실무 활용
공장 매각전략, 기업이전, 신규 공장 후보지 평가와 장기매물 위험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3. 물류창고의 입지·시설특성과 공실률 분석
동일한 물류권역 내에 있더라도 물류창고의 공실률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단순히 IC와의 거리뿐만 아니라 유효 층고, 사용 가능한 도크 수, 대형차량 동선 및 임대료 수준이 공실률(공실면적 ÷ 임대가능면적)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을 비율형 로짓모형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공실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최적의 임대·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동일한 물류권역에서도 창고별 공실률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IC 접근성 하나만으로 공실률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고 층고·도크·대형차량 동선·임대료 등의 시설·운영조건도 함께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물류창고의 입지·시설특성이 공실률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Gap(연구공백)
물류입지·임대료 연구와 비교하여 실제 시설조건과 공실률을 동시에 분석한 연구가 충분한지 확인한다.
5)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IC 접근성·유효 층고·도크·대형차량 동선 및 임대료는 물류창고 공실률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6)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실제 도로거리(km) |
| 독립변수 | 유효 층고 | 높이(m) |
| 독립변수 | 도크 | 사용 가능한 도크 수 |
| 독립변수 | 임대료 | 원/py |
| 종속변수 | 공실률 | 공실면적 ÷ 임대가능면적 |
7)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창고조건이 좋다.”
→ 층고·도크·차량동선
“교통이 좋다.”
→ IC 실제 도로거리
“임대가 잘 된다.”
→ 공실률
8) 예상 가설
시설과 입지조건이 우수한 물류창고는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9) 예상 분석방법
Fractional Logit Model(비율형 로짓모형, 0~1 범위의 비율형 결과변수를 분석하는 방법) 등을 검토할 수 있다.
왜 이 방법을 검토하는가?
종속변수인 공실률이 일반적인 연속가격자료가 아니라 0과 1 사이의 비율이기 때문이다.
10) 분석 목적
공실위험과 관계되는 핵심 입지·시설조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11) 해석 시 주의점
지역별 물류수요·신규 공급·임대시장 상황·경기변화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12) 실무 활용
물류센터 개발·투자·임대전략, 기업 물류입지 선정과 공실위험 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4.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고객신뢰가 계약의사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 계약은 단순한 가격 조건의 교환을 넘어섭니다. 공인중개사가 지닌 전문지식, 법률설명 능력, 시장정보 및 협상력이 고객의 정직성·능력 신뢰를 높이고, 이 고객신뢰가 최종 계약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매개효과를 구조적으로 분석합니다. 매개효과 분석을 통해 중개서비스의 무형적 가치가 왜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브랜드 구축으로 직결되는지 학술적으로 증명해 낼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부동산 계약은 가격조건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고객신뢰를 높이고 그 신뢰가 다시 계약의사와 연결되는 과정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고객신뢰와 계약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Gap(연구공백)
서비스산업의 전문성·신뢰·구매의도 연구가 부동산 중개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고객신뢰를 중간경로로 분석한 연구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은 고객신뢰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고객신뢰는 전문성과 계약의사 사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6)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전문성 | 전문지식·법률설명·시장정보·협상능력 등의 설문점수 |
| 매개변수 | 고객신뢰 | 정직성·능력·정보신뢰 등의 설문점수 |
| 종속변수 | 계약의사 | 계약의향 또는 실제 계약 여부 |
| 통제변수 | 거래특성 | 거래금액·부동산 유형·거래경험 등 |
7)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전문적이다.”
→ 전문성 측정점수
“신뢰한다.”
→ 고객신뢰 점수
“계약 가능성이 높다.”
→ 계약의향 또는 실제 계약 여부
8) 예상 가설
전문성이 높게 평가될수록 고객신뢰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고객신뢰가 높을수록 계약의사도 높을 가능성이 있다.
9) 예상 분석방법
Mediation Analysis(매개효과 분석, 독립변수가 중간변수를 거쳐 결과변수와 연결되는 과정을 분석하는 방법)를 검토할 수 있다.
왜 이 방법을 검토하는가?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라는 중간경로를 확인하려는 연구질문이기 때문이다.
10) 분석 목적
전문성이 계약의사와 직접 연결되는지뿐 아니라 고객신뢰를 거쳐 간접적으로 연결되는지를 검토한다.
11) 해석 시 주의점
동일 시점에 실시한 설문자료만으로 시간적 인과관계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제 설문조사를 수행한다면 연구 시작 전에 IRB 검토 여부를 확인한다.
12) 실무 활용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서비스 품질관리, 고객관계관리와 전문서비스 브랜드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별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프레임 한눈에 보기
| 사례 | Research Gap(연구공백)에서 확인할 부분 | 핵심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결과변수 | 예상 분석방향 | 실무 활용 |
|---|---|---|---|---|---|
| 산업용 토지 | 도로·IC·실거래가 통합연구 여부 | 도로·IC는 실거래단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실거래가격 | 다중회귀분석 | 투자·입지·개발 |
| 공장 | 거래기간·대형차·전력 연구 여부 | 입지·시설조건은 거래기간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거래기간 | 생존분석 | 매각·이전 |
| 물류창고 | 시설·입지·공실 통합연구 여부 | 시설·입지조건은 공실률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공실률 | 비율자료 분석 | 개발·투자·임대 |
| 중개서비스 | 전문성·신뢰·계약 경로 연구 여부 | 전문성은 신뢰를 거쳐 계약의사와 연결되는가? | 계약의사 | 매개효과 분석 | 교육·서비스관리 |
네 사례의 공통 흐름은 다음과 같다.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
→ Research Gap(연구공백)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Variables(변수)
→ Data(자료)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통계방법을 먼저 선택한 뒤 연구질문을 끼워 맞추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H2. 6. 실무 체크리스트(Practical Checklist)
□ Research Problem(연구문제)이 명확한가?
□ 실제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를 수행했는가?
□ Research Gap(연구공백)의 근거가 있는가?
□ 연구질문이 연구공백과 직접 연결되는가?
□ 질문이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표현되는가?
□ 연구대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가?
□ 연구지역을 정할 필요가 있는가?
□ 연구기간이 필요한가?
□ 주요 독립변수를 정할 수 있는가?
□ 종속변수가 명확한가?
□ 필요한 통제변수를 생각했는가?
□ 변수들을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가?
□ 자료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가?
□ 질문이 지나치게 넓지는 않은가?
□ 한 논문에서 너무 많은 질문을 다루고 있지는 않은가?
□ 관계를 연구하면서 인과관계를 과도하게 주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과 Hypothesis(가설)를 구분했는가?
□ 질문에 맞는 자료형태를 확인했는가?
□ 통계방법을 먼저 정한 뒤 질문을 끼워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다면 IRB 검토 여부를 확인했는가?
□ AI가 제안한 질문을 실제 선행연구와 자료가능성으로 다시 검증했는가?
H2.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몇 개가 적당합니까?
정해진 숫자는 없다. 중요한 것은 각 질문이 연구목적과 연결되고 한 연구에서 실제로 답할 수 있는 범위인지이다. 처음 연구하는 경우에는 소수의 핵심질문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다.
Q2. Research Problem(연구문제)과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같은 것입니까?
아니다. Research Problem은 왜 연구가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Research Question은 실제로 무엇을 알아볼 것인지를 묻는다.
Q3. Research Gap(연구공백)이 없어도 연구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까?
일상적인 질문은 만들 수 있지만 학술연구에서는 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기존 연구와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Q4. 연구질문에 지역과 기간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까?
항상 문장에 직접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연구범위는 명확해야 한다. 지역·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면 질문에 명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Q5.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써도 됩니까?
가능하지만 실제 연구설계가 인과관계를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단순 관찰자료라면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라는 표현이 더 신중할 수 있다.
Q6.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먼저 만들고 변수를 정합니까?
대체로 질문을 구체화하면서 변수도 함께 명확해진다. 질문과 변수는 서로 반복적으로 수정할 수 있지만 통계방법보다 연구질문이 먼저라는 원칙은 중요하다.
Q7. 질문을 연구 중간에 바꿀 수 있습니까?
연구과정에서 수정할 수 있다. 다만 데이터를 분석한 뒤 원하는 결과에 맞춰 사후적으로 질문을 바꾸었다면 그 과정을 투명하게 구분하고 설명할 필요가 있다.
Q8. 정성적 연구에도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 필요합니까?
필요하다. 다만 정성적 질문은 변수 간 수치관계보다 경험·과정·의미·인식 등을 탐색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
Q9. AI에게 연구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됩니까?
후보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연구공백, 문헌, 자료확보 가능성, 윤리와 연구가치를 연구자가 직접 검토해야 한다.
Q10. 연구질문을 완성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질문을 설명할 Theory(이론)와 Theoretical Background(이론적 배경)을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제7부의 핵심이다.
H2. 8. 연구자의 실무 의견(Author’s Insight)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연구로 전환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답을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만들 수 있는가”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일하면 경험적 판단이 생긴다.
“도로가 넓은 토지는 좋다.”
“IC가 가까운 공장은 잘 팔린다.”
“새 창고는 임대가 잘 된다.”
“전문적인 중개사는 계약을 잘 성사시킨다.”
그러나 연구에서는 이 판단을 그대로 결론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한 단계씩 바꾸어야 한다.
“도로가 좋다.”
→ 어떤 도로조건을 말하는가?
→ 폭인가?
→ 차량진입인가?
→ 개발허가상 도로조건인가?
“공장이 잘 팔린다.”
→ 계약 여부인가?
→ 거래가격인가?
→ 계약까지 걸린 시간인가?
“창고 임대가 잘 된다.”
→ 임대율인가?
→ 공실률인가?
→ 임차인 확보기간인가?
“전문적이다.”
→ 지식인가?
→ 법률설명 능력인가?
→ 협상력인가?
→ 시장정보 제공능력인가?
이렇게 질문을 계속하면 경험은 점차 측정 가능한 연구로 바뀐다.
따라서 실무자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가운데 하나는 다음과 같다.
경험
→ 판단
→ 의심
→ 질문
→ 변수
→ 데이터
→ 검증
30년의 경험은 결론이 아니라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다.
특히 실패경험은 매우 좋은 질문을 만든다.
“입지가 좋다고 판단했는데 왜 거래되지 않았는가?”
“IC가 가까운데 왜 창고 공실이 지속되었는가?”
“좋은 토지라고 판단했는데 왜 개발이 어려웠는가?”
“충분한 전문지식을 설명했는데 왜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했는가?”
이러한 질문은 현장경험과 학술연구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연구출발점이 될 수 있다.
H2. 9. 정책 제언 및 투자 전략(Policy Recommendations & Investment Strategy)

9.1 연구교육에서는 통계보다 좋은 질문을 먼저 가르칠 필요가 있다
연구초보자가 통계프로그램부터 배우면,
“회귀분석으로 무엇을 연구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순서는 반대여야 한다.
현상
→ 문제
→ 선행연구
→ 연구공백
→ 연구질문
→ 변수
→ 자료
→ 분석방법
순으로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9.2 공공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연구질문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
연구질문을 만들었더라도 실제 데이터를 구할 수 없다면 연구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 연구에서는 질문설계 단계부터 다음 자료원을 확인할 가치가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실제 부동산 거래자료
한국부동산원 R-ONE → 부동산시장 통계와 시장동향
KOSIS → 인구·산업·경제·지역·교통·물류 등의 국가통계
이 세 자료를 함께 검토하면,
개별 거래
→ 부동산시장
→ 지역·산업 환경
을 연결하여 연구질문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9.3 실무기록을 연구질문 데이터베이스로 만들 필요가 있다
실무에서는 다음을 기록할 수 있다.
매물등록일
계약일
최초 호가
최종 거래가격
도로 유효 폭
IC 거리
전력조건
용수조건
공실기간
임대료
대형차량 접근 여부
계약결렬 사유
기업 이전사유
인허가 문제
개발실패 원인
이 자료를 장기간 축적하면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는 연구자산이 된다.
9.4 기업 부동산 의사결정도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새로운 공장을 찾는다고 하자.
“좋은 공장을 찾는다.”
라고 하면 기준이 모호하다.
연구질문 방식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어느 지역이 물류비를 줄일 수 있는가?
대형차량 접근성은 충분한가?
필요한 전력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가?
인허가 가능한 업종인가?
근로자 확보가 가능한가?
현재 부지보다 확장가능성이 높은가?
총 이전비용은 얼마인가?
후보지역별 위험요인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을 구체화하면 부동산 선택이 감각적인 판단에서 비교 가능한 경영의사결정으로 발전한다.
9.5 논문형 블로그에서도 좋은 질문은 콘텐츠의 독창성을 높인다
Google Search Central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 독창적인 정보·연구·분석,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다른 출처를 단순히 재작성하는 것 이상의 추가가치를 강조한다.
따라서 논문형 블로그에서도 단순히
“산업용 토지 투자방법”
이라는 정보를 나열하는 것보다,
“왜 같은 지역의 산업용 토지인데 실거래가격 차이가 발생하는가?”
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독창적인 분석으로 발전하기 쉽다.
이때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는 연구의 목적이 아니라 좋은 연구와 실무지식을 독자가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H2. 10. 결론(Conclusion)

제6부의 핵심은 간단하다.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막연한 궁금증이 아니다.
Research Problem(연구문제)과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실제 자료로 검증할 수 있도록 좁힌 질문이다.
제6부에서 기억해야 할 학습용 개념식은 다음과 같다.
RQ = G + V + R + B
RQ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G → Gap(연구공백)
V → Variables(변수)
R → Relationship(관계)
B → Boundary(연구범위)
이를 우리말로 다시 풀면,
연구질문 = 기존 연구에서 부족한 부분 + 실제로 측정할 변수 + 확인하려는 관계 + 연구대상·지역·기간의 범위 라는 뜻이다.
이 공식은 통계계산을 위한 수학식이 아니다.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만들기 위해 확인해야 할 요소를 기억하기 위한 학습용 구조식이다.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가격은 왜 다른가?”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주시 산업용 토지를 대상으로 다른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진입도로 유효 폭과 고속도로 IC 접근거리는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까지 구체화해야 실제 연구가 시작된다.
연구질문이 명확해지면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가? → Variables(변수)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 → Data(자료)
어떤 관계를 예상하는가? → Hypothesis(가설)
어떤 방법으로 확인할 것인가? → Statistical Analysis(통계분석)
좋은 연구질문은 좋은 논문의 중심축이다.
제1부에서는, “무엇을 연구할 것인가?” 를 배웠다.
제2부에서는, “연구 전체를 어떻게 Abstract(초록)로 압축할 것인가?” 를 배웠다.
제3부에서는, “실무경험을 어떻게 Research Problem(연구문제)로 바꿀 것인가?” 를 배웠다.
제4부에서는, “기존 연구를 어떻게 찾고 읽고 비교할 것인가?”를 배웠다.
제5부에서는,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를 배웠다.
제6부에서는, “그 연구공백을 실제로 답할 수 있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배웠다.
다음 제7부에서는 좋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 답하기 위해 왜 Theory(이론)와 Theoretical Background(이론적 배경)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론을 연구변수·연구모형과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살펴본다.
참고문헌 (References)
- 「Research Design: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 Methods Approaches, Sixth Edition」
- John W. Creswell과 J. David Creswell의 연구설계 교재로 문헌검토에서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Hypothesis(가설), 정성적·정량적·혼합 연구설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SAGE 공식 안내에서도 제6판이 문헌검토 → 연구질문과 가설 → 연구설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 바로가기: SAGE 공식 출판사 페이지
- 「Research Methods for Business Students, 9th Edition」
- Saunders, Lewis, Thornhill의 경영학 연구방법론 교재로 연구 아이디어, 연구제안서, 비판적 문헌검토, 연구철학, 자료수집 및 분석으로 이어지는 실제 연구과정을 설명한다. Pearson 공식 페이지에서 제9판과 주요 목차를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Pearson 공식 출판사 페이지
-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 교육부가 연구자와 대학 등의 연구윤리를 확보하기 위한 역할·책임과 연구부정행위 방지에 관한 기본원칙을 정한 행정규칙이다.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되는 지침은 2023년 7월 17일 시행 교육부훈령 제449호이다.
- 바로가기: 국가법령정보센터 공식 원문
-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관련 공식 안내」
-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인간대상연구의 심의원칙과 연구 시작 전 연구계획 검토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료이다. 구체적인 심의·면제 여부는 실제 연구계획에 따라 기관위원회에서 확인해야 한다.
- 바로가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공식 안내
- 「KCI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정보서비스로 논문검색·학술지검색·기관정보·인용정보와 통계정보 등을 제공한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만들기 전에 국내 선행연구와 연구공백을 재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KCI 공식 홈페이지
- 「RISS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로 국내 학위논문과 학술자료를 탐색하여 연구질문과 선행연구의 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RISS 공식 홈페이지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토지·아파트·상업·업무용·공장·창고 등 실제 부동산 거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공식 시스템이다. 산업용 토지·공장·창고 연구에서 가격과 거래자료를 구축할 때 중요한 기초자료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부동산거래현황, 주택가격동향,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지가변동률,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등 다양한 부동산 통계를 제공한다. 개별 실거래자료를 시장 전체의 변화와 연결하여 해석할 때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국가통계포털(KOSIS)」
- 인구·주거·국토이용·기업경영·광업·제조업·건설·교통·물류·지역통계 등 다양한 국가통계를 제공한다. 부동산 연구에서 지역의 인구·산업·경제환경을 설명하거나 통제변수를 구성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국가통계포털 KOSIS
-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 Google Search Central이 독창적 정보·연구·분석,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 충분한 설명 및 사람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공식 자료이다.
- 바로가기: Google Search Central 공식 문서
- 「조상현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및 현장 상담 기록」
- 토지·공장·창고·상가·아파트 및 기업 사업용 부동산 분야의 반복적인 현장문제와 판단기준을 Research Problem(연구문제)과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무적 연구자료이다.
- 바로가기: 조상현 부동산 연구 콘텐츠
[실무 유의사항]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은 실제 Research Gap(연구공백)에 근거하여 작성한다.
- 질문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지 않은지 확인한다.
- 연구질문에서 사용한 주요 개념은 실제 측정 가능한 변수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관찰자료에서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인과관계로 해석하지 않는다.
- 통계분석 방법을 먼저 결정한 뒤 그 방법에 맞춰 연구질문을 억지로 만들지 않는다.
- 설문·인터뷰·식별가능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연구는 실제 연구 시작 전에 IRB와 소속기관의 최신 연구윤리 기준을 확인한다.
- 부동산 실거래자료와 시장통계는 자료별 조사·공표·집계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료정의와 분석기간을 확인한다.
- 법령·연구윤리·학술지 작성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논문작성·투고 시점의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한다.
- AI가 제안한 연구질문·선행연구·참고문헌은 원논문과 공식자료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한다.
- 실제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다면 연구결과나 통계적 유의성을 미리 만들어 작성하지 않는다.
H2. 12. 관련글(Related Posts))(8대 핵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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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공간·입지 데이터 기반 연구용역 및 경영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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