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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제9부. 연구모형은 어떻게 만드는가? ― Research Model(연구모형)의 설계와 변수 간 관계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부제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Control Variable(통제변수)을 하나의 논리적 구조로 연결하여 검증 가능한 연구모형을 만드는 방법
본 글은 국내외 선행연구, 관계 법령, 공공기관 자료 및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논문형 연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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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Abstract)에서 소논문(Research Paper)까지 ―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연구방법론과 논문작성 16부 완성 과정」의 제9부에서는 제8부에서 정한 Variables(변수)를 하나의 그림과 논리구조로 연결하여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8부까지 연구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였다.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
→ Research Gap(연구공백)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Theory(이론)
→ Concept(개념)
→ Variables(변수)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이제 다음 질문을 해야 한다.
“이 변수들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연구에서 다음 변수를 정했다고 하자.
도로조건
IC 접근성
실거래가격
면적
용도지역
경사도
여기에서 변수목록만 만드는 것으로는 연구모형이 완성되지 않는다.
다음처럼 역할과 관계를 정해야 한다.
도로조건 → 실거래가격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면적·용도지역·경사도 → 함께 고려하는 통제요인
즉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변수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무엇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연구할 것인가?”
를 한눈에 보여주는 구조이다.
H2. 0. 초록(Abstract, 연구요약)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연구질문과 이론을 바탕으로 변수 사이의 예상 관계를 구조화하여 표현한 연구의 설계도이다.
제8부에서는 Theory(이론)의 개념을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Variables(변수)로 바꾸었다.
제9부에서는 그 변수들을 연결한다.
가장 단순한 형태는 다음과 같다.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예를 들어,
IC 접근거리
→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
이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서는 여러 변수가 함께 존재할 수 있다.
도로조건
→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면적
→
용도지역
→ 통제요인
경사도
→
와 같은 구조를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중간과정이 있을 수도 있다.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여기에서는 고객신뢰가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의 역할을 한다.
관계의 강도가 특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전문성
→ 고객신뢰
이 관계가
거래경험이 적은 고객
과
거래경험이 많은 고객
사이에서 다르게 나타난다면 거래경험을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후보로 검토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모형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Theory(이론)
→ Variables(변수)
→ Expected Relationship(예상관계)
→ Research Model(연구모형)
→ Hypothesis(가설)
→ Data(자료)
→ Statistical Analysis(통계분석)
을 연결하는 중심구조이다.
좋은 연구모형의 핵심은 화살표가 많은 것이 아니다.
각 화살표마다
“왜 이 관계를 예상하는가?”
를 Theory(이론)와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용어정리
| 한글(한자) | 영어원음(IPA) | 뜻 및 연구·부동산 실무에서의 의미 |
|---|---|---|
| 연구모형 (硏究模型) |
Research Model /rɪˈsɜːrtʃ ˈmɑːdl/ |
변수 사이의 예상관계를 그림이나 구조로 표현한 연구설계 |
| 개념적 모형 (槪念的 模型) |
Conceptual Model /kənˈseptʃuəl ˈmɑːdl/ |
이론·선행연구·개념을 바탕으로 구성한 관계구조 |
| 독립변수 (獨立變數) |
Independent Variable /ˌɪndɪˈpendənt ˈveriəbl/ |
종속변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려는 주요 설명요인 |
| 종속변수 (從屬變數) |
Dependent Variable /dɪˈpendənt ˈveriəbl/ |
연구자가 궁극적으로 설명하려는 결과 |
| 매개변수 (媒介變數) |
Mediating Variable /ˈmiːdieɪtɪŋ ˈveriəbl/ |
독립변수가 종속변수로 연결되는 중간과정을 설명하는 변수 |
| 조절변수 (調節變數) |
Moderating Variable /ˈmɑːdəreɪtɪŋ ˈveriəbl/ |
변수관계의 강도나 방향이 어떤 조건에서 달라지는지 설명하는 변수 |
| 통제변수 (統制變數) |
Control Variable /kənˈtroʊl ˈveriəbl/ |
주요 변수관계를 분석할 때 함께 고려하는 다른 영향요인 |
| 경로 (經路) |
Path /pæθ/ |
연구모형에서 변수와 변수 사이를 연결하는 관계 |
| 직접효과 (直接效果) |
Direct Effect /dəˈrekt ɪˈfekt/ |
한 변수가 중간변수를 거치지 않고 다른 변수와 직접 연결되는 관계 |
| 간접효과 (間接效果) |
Indirect Effect /ˌɪndəˈrekt ɪˈfekt/ |
독립변수가 매개변수를 거쳐 종속변수와 연결되는 관계 |
| 상호작용 (相互作用) |
Interaction /ˌɪntərˈækʃən/ |
한 변수의 관계가 다른 변수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 |
| 연구가설 (硏究假說) |
Research Hypothesis /rɪˈsɜːrtʃ haɪˈpɑːθəsɪs/ |
연구모형의 관계를 검증 가능한 문장으로 표현한 예상 |
| 이론적 근거 (理論的 根據) |
Theoretical Rationale /ˌθiːəˈretɪkəl ˌræʃəˈnæl/ |
연구모형의 각 관계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는 이론적 이유 |
| 모형 적합성 (模型 適合性) |
Model Fit /ˈmɑːdl fɪt/ |
연구모형이 실제 자료와 얼마나 잘 맞는지 평가하는 개념 |
| 인과구조 (因果構造) |
Causal Structure /ˈkɔːzəl ˈstrʌktʃər/ |
변수 간 원인과 결과의 구조를 가정한 모형으로 엄밀한 연구설계가 필요함 |
H2. 1. 서론(Introduction, 서론)

연구초보자가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처음 만들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첫 번째는 변수들을 모두 상자에 넣고 화살표를 많이 그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로
IC
전력
면적
가격
경사도
인구
산업수요
임대료
금리
공실률
거래기간
을 모두 연결하면 매우 복잡한 모형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하다고 좋은 연구모형은 아니다.
좋은 연구모형은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설명하고 싶은가?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무엇이 그것과 관계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왜 그런 관계를 예상하는가?
→ Theory(이론)
중간과정이 필요한가?
→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어떤 조건에서 관계가 달라지는가?
→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함께 고려해야 할 다른 조건은 무엇인가?
→ Control Variable(통제변수)
즉 연구모형은 그림을 먼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연구질문을 구조로 바꾸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IC 접근성은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라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 있다면 가장 기초적인 모형은 다음과 같다.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이다.
하지만 토지가격에는 면적·용도지역·경사도 등이 함께 관련될 수 있으므로,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도로조건
→ 실거래가격
면적·용도지역·경사도
→ 통제
와 같이 발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화살표 하나에도 연구자의 논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H2. 2. 이론적 배경(Literature Review, 선행연구 검토)

2.1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연구질문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연구모형은 논문의 장식용 그림이 아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
“무엇을 알고 싶은가?”
를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그 질문에서 어떤 변수와 어떤 관계를 검증할 것인가?”
를 구조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대형차량 접근성과 IC 접근성은 공장의 거래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Research Model(연구모형)
→ 대형차 접근성 → 거래기간
→ IC 접근성 → 거래기간
처럼 연결할 수 있다.
2.2 연구모형은 Theory(이론)와 연결되어야 한다
연구자가 임의로 화살표를 그려서는 안 된다.
각 관계는 Theory(이론)와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를 바탕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이라는 경로를 넣었다면 다음 질문에 답해야 한다.
왜 IC 접근성이 토지가격과 관계될 수 있는가?
기존 연구에서는 어떤 결과를 제시했는가?
산업용 토지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는가?
실제 데이터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가?
이러한 근거 없이 화살표만 존재한다면 연구모형의 설득력이 약해진다.
2.3 가장 기본적인 연구모형
가장 단순한 연구모형은 다음과 같다.
X → Y
X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Y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예를 들어,
IC 접근거리(X) → 실거래가격(Y)
이다.
이는 다음 질문을 표현한다.
“IC 접근거리가 달라질 때 실거래가격은 어떤 관계를 보이는가?”
2.4 여러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부동산 가격은 하나의 조건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연구에서는,
도로 유효 폭
→
IC 접근거리
→ 실거래가격
면적
→
경사도
→
용도지역
→
와 같은 구조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모든 변수를 핵심 독립변수로 취급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연구의 핵심이 도로와 IC 접근성이라면,
핵심 독립변수
→ 도로조건·IC 접근성
통제변수
→ 면적·용도지역·경사도·형상
으로 구분하는 것이 연구질문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2.5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가 들어간 연구모형
다음 모형을 생각해 보자.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여기에서 고객신뢰는 전문성과 계약의사 사이의 중간과정을 설명한다.
즉 연구질문은 단순히,
“전문성이 계약의사와 관계가 있는가?”
가 아니라,
“전문성이 고객신뢰와 연결되고, 고객신뢰가 다시 계약의사와 연결되는가?”
로 발전한다.
이때 직접경로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전문성 → 계약의사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이처럼 직접관계와 간접경로를 함께 분석할 수 있다.
2.6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가 들어간 연구모형
조절변수는 다음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관계는 모든 상황에서 같은가?”
예를 들어,
공인중개사 전문성 → 고객신뢰
관계가 있다고 하자.
그러나 부동산 거래경험에 따라 그 관계가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전문성
→ 고객신뢰
↑
거래경험
이때 거래경험은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후보가 된다.
즉 조절효과는,
“전문성이 신뢰와 관계가 있는가?”
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전문성과 신뢰의 관계가 어떤 조건에서 더 강하거나 약한가?”
를 연구한다.
2.7 Control Variable(통제변수)은 연구모형을 복잡하게 꾸미기 위한 변수가 아니다
통제변수는 핵심 연구관계를 보다 정확히 살펴보기 위해 고려하는 변수이다.
예를 들어 토지가격 연구에서,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만 분석하면
면적
용도지역
경사도
거래시점
등의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모형 또는 분석모형에서 통제변수를 함께 고려한다.
다만 통제변수를 많이 넣는 것 자체가 연구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왜 필요한지 Theory(이론)와 선행연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8 연구모형과 Statistical Model(통계모형)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연구자가 무엇과 무엇의 관계를 검토하는지를 보여준다.
Statistical Model(통계모형)은 그 관계를 실제 데이터로 어떻게 추정할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Research Model(연구모형)
도로조건 → 토지가격
IC 접근성 → 토지가격
통제변수 → 토지가격
Statistical Model(통계모형)
Multiple Regression(다중회귀분석)
또는 Hedonic Price Model(헤도닉 가격모형)
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연구모형
→ 무엇을 검증할 것인가?
통계모형
→ 어떤 방법으로 검증할 것인가?
라는 차이가 있다.
Creswell과 Creswell의 연구설계 교재도 연구질문과 가설을 연구방법과 연결해 설계해야 한다는 흐름을 제시한다.
H2. 3. 관계 법령 및 제도 분석

3.1 연구모형도 결과를 본 뒤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분석결과가 예상과 다르다고 해서 연구모형의 화살표를 반복적으로 변경하여 유의한 관계만 남기는 것은 연구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연구설계 단계에서 가능한 한 다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연구질문
→ 주요 변수
→ 변수의 역할
→ 연구모형
→ 가설
→ 자료
→ 분석방법
탐색적으로 새로운 관계가 발견되었다면 기존 모형과 구분하여 Exploratory Analysis(탐색적 분석)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2 연구모형의 이론과 선행연구에는 출처를 표시한다
연구모형에 사용한 변수나 관계가 기존 이론·선행연구에서 나온 것이라면 출처를 밝혀야 한다.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은 연구자의 역할과 책임 및 연구부정행위 방지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따라서 다른 연구자의 연구모형을 그대로 가져와 자신이 만든 모형처럼 제시해서는 안 된다.
기존 모형을 수정·확장한 경우에도 어떤 연구를 참고했고 무엇을 새롭게 추가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좋다.
3.3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모형은 자료수집 전에 윤리를 확인한다
다음과 같은 연구모형을 생각해 보자.
공인중개사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실제 설문을 실시한다면,
연구대상자
개인정보
설문동의
익명화
가명처리
자료보관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여부를 연구 시작 전에 검토해야 한다.
연구모형을 먼저 그리고 설문을 실시한 뒤 나중에 연구윤리를 확인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3.4 AI가 연구모형을 만들어 주었다고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AI는 다음 작업을 도울 수 있다.
변수 후보 정리
연구모형 초안 제안
매개·조절 관계 후보 설명
모형의 논리적 누락 확인
연구모형 그림 구성 보조
하지만 AI가 그려 준 화살표가 학술적으로 타당하다는 보장은 없다.
연구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관계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서 나왔는가?
Theory(이론)가 있는가?
선행연구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는가?
변수의 조작적 정의가 가능한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가?
분석방법이 적절한가?
AI는 연구모형을 시각화하고 후보를 제안하는 도구이지 연구모형의 타당성을 보증하는 주체가 아니다.
H2. 4. 핵심 이론 분석

4.1 Research Model(연구모형)의 핵심 개념식
제9부에서는 연구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다음 학습용 개념식을 사용한다.
RM = Q + T + V + L
이 식은 통계계산을 위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구성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네 요소를 기억하기 위한 Research Framework(연구 구조식)이다.
RM = Research Model(연구모형)
→ 연구질문과 이론을 변수관계로 구조화한 전체 모형
Q = Question(연구질문)
→ 정확히 무엇을 알고 싶은가?
T = Theory(이론)
→ 왜 이런 관계를 예상하는가?
V = Variables(변수)
→ 무엇을 실제로 측정할 것인가?
L = Linkage(연결관계)
→ 변수 사이에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따라서,
RM = Q + T + V + L
을 우리말로 풀면,
연구모형 = 연구질문 + 이론적 근거 + 측정할 변수 + 변수 사이의 연결관계
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는 숫자를 더하는 의미가 아니다.
좋은 연구모형을 만들기 위해 네 요소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학습용 표현이다.
4.2 산업용 토지 사례로 개념식을 읽어보기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은 다른 토지특성을 고려한 이후에도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Q = Question(연구질문)
→ 도로조건·IC 접근성과 실거래단가 관계
T = Theory(이론)
→ 접근성과 입지효율이 이용가치·입지수요와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
V = Variables(변수)
→ 도로 유효 폭
→ IC 도로거리
→ 실거래단가
→ 면적·용도지역·경사도 등
L = Linkage(연결관계)
도로조건 → 실거래가격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통제변수 → 실거래가격
로 구성할 수 있다.
4.3 연구모형을 만드는 가장 쉬운 다섯 단계
1단계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를 먼저 정한다.
→ 무엇을 설명하려는가?
2단계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를 배치한다.
→ 무엇이 결과와 관계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3단계
필요하면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를 넣는다.
→ 왜 이런 관계가 나타나는가?
4단계
필요하면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를 검토한다.
→ 어떤 조건에서 관계가 달라지는가?
5단계
Control Variable(통제변수)를 정한다.
→ 핵심관계를 볼 때 함께 고려할 다른 조건은 무엇인가?
이 순서를 따르면 연구모형을 과도하게 복잡하게 만드는 것을 줄일 수 있다.
4.4 모든 화살표에 이유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전문성 → 고객신뢰
이라는 화살표가 있다면 다음을 설명해야 한다.
왜 전문성이 신뢰와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어떤 이론이 설명하는가?
기존 연구에서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전문성을 무엇으로 측정하는가?
신뢰를 무엇으로 측정하는가?
같은 원칙을 모든 화살표에 적용한다.
따라서 연구모형에서 화살표 하나는 단순한 선이 아니라 하나의 연구논리라고 볼 수 있다.
4.5 연구모형은 복잡할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연구모형을 처음 만들다 보면 다음과 같이 만들고 싶어질 수 있다.
독립변수 10개
→ 매개변수 4개
→ 조절변수 3개
→ 종속변수 5개
그러나 연구모형이 복잡해질수록 다음이 필요하다.
더 강한 이론
더 많은 자료
더 큰 표본
더 복잡한 측정
더 복잡한 통계분석
더 어려운 해석
따라서 연구초기에는 연구질문에 꼭 필요한 관계부터 구성하는 것이 좋다.
4.6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다음 모형을 보자.
X → Y
이는 Direct Effect(직접효과)의 구조이다.
하지만,
X → M → Y
라면 M을 거친 Indirect Effect(간접효과)를 검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성 → 계약의사
는 직접관계이고,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는 간접경로이다.
매개효과 분석에서는 이러한 경로를 구분하여 살펴본다.
4.7 조절효과는 관계의 강도가 달라지는지를 본다
예를 들어,
전문성 → 고객신뢰
관계가 있다고 하자.
거래경험이 많은 고객과 적은 고객에게 이 관계가 다르다면 조절효과를 검토할 수 있다.
이를 개념적으로 표현하면,
전문성 × 거래경험 → 고객신뢰
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는 단순 곱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에서는 두 변수의 Interaction(상호작용)을 표현하기 위한 항으로 사용될 수 있다.
구체적인 통계식과 해석은 제13부에서 다룬다.
4.8 연구모형을 점검하는 다섯 질문
연구모형을 만들었다면 다음을 확인한다.
이 모형이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 답하는가?
→ Yes / No
각 관계에 Theory(이론)가 있는가?
→ Yes / No
각 변수를 실제 측정할 수 있는가?
→ Yes / No
불필요한 화살표가 들어가 있지는 않은가?
→ Yes / No
실제 자료와 분석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는가?
→ Yes / No
대부분에 답하기 어렵다면 연구모형을 단순화하거나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
H2. 5. 실무 사례 연구(Case Study)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 (Real Estate Insights & Consulting)
안녕하세요. 엑스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조상현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면, 초월읍 등 수도권 공업·물류 및 주거용 부동산 거래의 최전선에서 30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한 실무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록하는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입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계약과 협상을 마주하다 보면, 거래의 성패는 결국 ‘공적 장부와 법적 권리관계를 얼마나 입체적이고 꼼꼼하게 꿰뚫어 보느냐’에 달려 있음을 매 순간 절감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擇里志)』를 통해 거주의 조건을 철저히 따져보았듯, 현대 거래 역시 겉으로 보이는 개발 호재나 화려한 조건에 현혹되지 않고 등기부등본의 표제부, 갑구, 을구, 그리고 각종 공적 규제를 완벽하게 해독하는 정밀한 분석에서 안전이 시작됩니다.
컴퓨터공학적 데이터 분석 마인드, 부동산학·경영학적 이론, 그리고 30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생생한 자문 경험을 결합하여, 독자 여러분께 가장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수백 년 전 선조들이 입지를 가려내듯 철저한 공적 장부 검증과 세심한 특약 설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자산 운용의 나침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산업용 부동산 연구방법론: 실무 현상을 연구모형(Research Model)으로 체계화하는 사례 연구 4가지]
사례 1. 산업용 토지의 도로조건·IC 접근성과 실거래가격 연구모형의 전개
동일한 산업권역에 위치한 토지라 할지라도 필지별 실거래단가에 큰 격차가 발생하는 현장을 마주할 때,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을 면적, 용도지역, 경사도 등의 다른 토지특성과 함께 분리하여 검토해야 합니다. 이를 다중회귀분석이나 헤도닉 가격모형을 활용한 연구모형으로 설계하여, 접근성과 도로조건이 실제 실거래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같은 산업권역에 위치한 토지라도 실거래단가가 크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이 중요하지만 면적·용도지역·경사도·형상 등의 조건도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실무에서 중요하게 판단하는 도로와 교통접근성을 다른 토지특성과 구분하여 실제 가격자료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도로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이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다른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은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도로조건 | 진입도로 유효 폭(m)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최근접 IC 실제 도로거리(km) |
| 종속변수 | 실거래가격 | 원/㎡ |
| 통제변수 | 면적 | ㎡ |
| 통제변수 | 용도지역 | 도시계획상 용도지역 |
| 통제변수 | 경사도 | 설정한 측정기준 |
6) 실무판단이 연구모형으로 바뀌는 과정
“도로가 좋다.”
→ 도로 유효 폭
“IC가 가깝다.”
→ IC 도로거리
“가격이 높다.”
→ 실거래단가
따라서 기본 연구모형은 다음과 같다.
도로조건 → 실거래가격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면적·용도지역·경사도 → 통제
7) 예상 가설
도로조건이 양호할수록 실거래가격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IC 접근거리가 짧을수록 실거래가격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Multiple Regression(다중회귀분석) 또는 Hedonic Price Model(헤도닉 가격모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통계방법을 사용하는가
실거래가격이라는 결과변수에 여러 토지특성이 동시에 관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 연구구조식
개념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Priceᵢ = f(ROADᵢ, ICDISTᵢ, AREAᵢ, ZONINGᵢ, SLOPEᵢ, …)
목적은 계산 자체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다.
Price
→ 설명하려는 실거래가격
ROAD
→ 도로조건
ICDIST
→ IC 접근거리
AREA·ZONING·SLOPE
→ 함께 고려할 통제요인
이다.
11) 분석 목적
도로와 IC 접근성이 다른 토지특성을 고려한 후에도 실거래가격과 관계되는지를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더라도 직접적인 인과효과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지역적 자기상관, 개발계획, 산업수요, 거래시점과 미관측 변수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13) 연구결과 활용
산업용 토지 매입
기업 신규입지
공장·창고부지 선정
개발사업 타당성
실거래가격 비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2. 공장 입지조건과 거래기간 연구모형의 전개
신축 공장임에도 장기간 매물로 남거나 노후 공장이 빠르게 거래되는 현상은 단순한 건축연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대형차량 접근성, 전력조건, IC 접근성이 공장의 거래 성사까지 걸리는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한 매물 데이터와 생존분석(Cox 비례위험모형)을 결합한 연구모형으로 추적하여 장기 매물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신축 공장인데도 장기간 거래되지 않는 반면 오래된 공장이 빠르게 거래되는 사례가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공장 거래속도가 건축연도와 가격뿐 아니라 대형차 접근·전력·IC 접근성과 연결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대형차량 접근성과 산업입지 조건이 중소형 공장 거래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대형차량 접근성·전력조건·IC 접근성은 중소형 공장의 거래까지 걸리는 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대형차 접근성 | 진입 가능=1, 불가능=0 |
| 독립변수 | 전력조건 | 공급가능 전력량(kVA)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실제 도로거리(km) |
| 종속변수 | 거래기간 | 매물등록일부터 계약일까지 일수 |
| 통제변수 | 가격·건물특성 | 매도희망가격·면적·건축연도 등 |
6) 실무판단이 연구모형으로 바뀌는 과정
대형차 접근성 →
전력조건 → 거래기간
IC 접근성 →
가격·건축연도·면적 → 통제
7) 예상 가설
대형차량 접근성이 좋은 공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있다.
IC 접근거리가 짧은 공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Survival Analysis(생존분석)와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콕스 비례위험모형)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통계방법을 사용하는가
결과가 거래 여부만이 아니라 “거래까지 걸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조사 종료시점까지 거래되지 않은 매물도 Censored Observation(중도절단 관측치)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10) 연구구조식
개념적으로,
Transaction Duration = f(TRUCK, POWER, ICDIST, PRICE, AGE, …)
로 나타낼 수 있다.
Transaction Duration
→ 거래기간
TRUCK
→ 대형차 진입조건
POWER
→ 전력조건
ICDIST
→ IC 접근거리
PRICE·AGE
→ 가격·건축연도 등의 조건
이다.
11) 분석 목적
어떤 공장입지·시설조건이 거래기간과 관계되는지를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금리·경기·가격전략·업종수요·거래시점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3) 연구결과 활용
공장 매각전략
기업 이전
신규 공장 입지선정
장기매물 위험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3. 물류창고 시설·입지조건과 공실률 연구모형의 전개
동일한 물류권역 내에서도 창고별로 공실률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IC 접근성, 유효 층고, 도크 수, 대형차량 동선 및 임대료를 독립변수로 두고 공실률을 비율형 로짓모형이나 패널데이터 분석 모형으로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개발과 임대 전략 수립의 타당성을 높입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동일한 물류권역에서도 창고마다 공실률이 크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IC 접근성만으로 공실률을 설명하기 어렵고 시설조건과 임대료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물류창고의 입지·시설특성이 공실률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IC 접근성·유효 층고·도크·대형차량 동선·임대료는 물류창고 공실률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실제 도로거리(km) |
| 독립변수 | 유효 층고 | m |
| 독립변수 | 도크 | 사용가능 도크 수 |
| 독립변수 | 임대료 | 원/py |
| 종속변수 | 공실률 | 공실면적 ÷ 임대가능면적 |
| 통제변수 | 건물·시장조건 | 규모·건축연도·권역 등 |
6) 실무판단이 연구모형으로 바뀌는 과정
IC 접근성 →
층고 →
도크 → 공실률
차량동선 →
임대료 →
규모·권역·건축연도 → 통제
7) 예상 가설
입지·시설조건이 우수한 물류창고는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임대료 수준 역시 다른 조건을 고려한 이후 공실률과 관계될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Fractional Logit Model(비율형 로짓모형)을 검토할 수 있다.
여러 시점 자료를 반복해서 확보한다면 Panel Data Analysis(패널데이터 분석)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통계방법을 사용하는가
공실률은 일반적인 가격자료가 아니라 0~1 범위를 갖는 비율형 결과변수이기 때문이다.
10) 연구구조식
Vacancy Rate = f(ICDIST, HEIGHT, DOCK, LOGISTICS, RENT, …)
Vacancy Rate
→ 공실률
ICDIST
→ IC 접근거리
HEIGHT
→ 유효 층고
DOCK
→ 도크
RENT
→ 임대료
등을 의미한다.
11) 분석 목적
물류창고의 어떤 입지·시설·임대조건이 공실위험과 관계되는지를 파악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권역별 물류수요·신규 공급·경기상황·시장시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3) 연구결과 활용
물류센터 개발
물류창고 투자
기업 물류입지 선정
임대전략
공실위험 평가
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4.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고객신뢰·계약의사 연구모형의 전개
비슷한 조건의 거래에서도 중개 과정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계약 결정이 달라지는 현상을 매개효과 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SEM)으로 구조화합니다.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고객신뢰’를 거쳐 최종 ‘계약의사’로 이어지는 중간경로를 명확히 규명하여 서비스 품질 관리의 기틀을 다집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비슷한 물건과 가격조건이라도 중개과정에서 고객의 신뢰수준과 계약결정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계약의사와 직접 연결되는 것인지, 고객신뢰라는 중간과정을 거쳐 연결되는 것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고객신뢰와 계약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은 고객신뢰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고객신뢰는 전문성과 계약의사 사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전문성 | 전문지식·법률설명·시장정보·협상능력 설문점수 |
| 매개변수 | 고객신뢰 | 정직성·능력·정보신뢰 설문점수 |
| 종속변수 | 계약의사 | 계약의향 또는 실제 계약 여부 |
| 통제변수 | 거래특성 | 거래금액·유형·거래경험 등 |
6) 실무판단이 연구모형으로 바뀌는 과정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그리고 필요하다면,
전문성 → 계약의사
직접경로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7) 예상 가설
전문성이 높을수록 고객신뢰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고객신뢰가 높을수록 계약의사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전문성이 고객신뢰를 통해 계약의사와 간접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Mediation Analysis(매개효과 분석)를 검토할 수 있다.
연구모형이 복수의 잠재변수와 여러 측정문항으로 발전한다면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구조방정식모형)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통계방법을 사용하는가
연구의 핵심이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라는 중간경로이기 때문이다.
10) 연구구조식
M = aX + e₁
Y = c′X + bM + e₂
이 식의 목적은 전문성에서 계약의사로 가는 관계를 직접경로와 고객신뢰를 거치는 간접경로로 나누어 이해하는 데 있다.
X → 전문성
M → 고객신뢰
Y → 계약의사
a → 전문성과 신뢰의 관계
b → 신뢰와 계약의사의 관계
c′ → 신뢰를 고려한 이후 전문성과 계약의사의 직접관계
간접효과는 개념적으로 a × b로 표현할 수 있다.
실제 계수와 유의성은 실제 데이터 분석 후에만 판단해야 한다.
11) 분석 목적
전문성이 계약의사와 직접 연결되는지뿐 아니라 고객신뢰를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같은 시점에서 수집한 설문자료만으로 시간적 인과관계를 강하게 주장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다면 연구 시작 전 IRB 검토 여부도 확인한다.
13) 연구결과 활용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중개서비스 품질관리
고객관계관리
기업형 중개조직 교육
전문서비스 브랜드 전략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례별 연구모형 프레임 한눈에 보기
| 사례 | 핵심 독립변수 | 매개·조절 변수 | 핵심 종속변수 | 연구모형의 핵심 | 예상 분석방법 | 실무 활용 |
|---|---|---|---|---|---|---|
| 산업용 토지 | 도로조건·IC 접근성 | – | 실거래가격 | 접근성 → 가격 | 다중회귀·헤도닉 | 투자·입지·개발 |
| 공장 | 대형차 접근·전력·IC | – | 거래기간 | 입지·시설 → 거래시간 | 생존분석 | 매각·이전·입지 |
| 물류창고 | IC·층고·도크·임대료 | – | 공실률 | 입지·시설 → 공실 | 비율형 로짓·패널 | 개발·투자·임대 |
| 중개서비스 | 전문성 | 고객신뢰(매개) | 계약의사 | 전문성 → 신뢰 → 계약 | 매개효과·SEM | 교육·서비스관리 |
네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유지해야 할 원칙은 다음과 같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Theory(이론)
→ Variables(변수)
→ Relationship(관계)
→ Research Model(연구모형)
→ Hypothesis(가설)
→ Data(자료)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통계방법을 먼저 선택하고 모형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 Data Type(자료형태)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의 순서를 유지해야 한다.
H2. 6. 실무 체크리스트(Practical Checklist, 실무 점검표)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 명확한가?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이 무엇인지 명확한가?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이 연구질문과 연결되는가?
□ Theory(이론)가 각 관계를 설명하는가?
□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에서 관계의 근거를 찾았는가?
□ 변수의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이 명확한가?
□ 필요하다면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을 검토했는가?
□ 필요하다면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을 검토했는가?
□ Control Variable(통제변수)은 이론적 근거가 있는가?
□ 불필요한 변수는 제거했는가?
□ 모든 화살표에 설명이 가능한가?
□ 연구모형이 너무 복잡하지 않은가?
□ 연구모형이 실제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 답하는가?
□ 변수자료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가?
□ 각 변수의 측정단위가 정해져 있는가?
□ 공공데이터와 현장자료의 역할을 구분했는가?
□ 연구모형과 통계모형을 구분하고 있는가?
□ 결과를 본 뒤 임의로 모형을 바꾸지 않을 계획인가?
□ 탐색적 분석과 확증적 분석을 구분할 수 있는가?
□ 연구모형을 검증할 적절한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를 선택할 수 있는가?
□ 인과관계를 주장할 수 있는 연구설계인지 별도로 검토했는가?
H2. 7. 자주 묻는 질문(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Q1. Research Model(연구모형)은 반드시 그림으로 만들어야 합니까?
반드시 그림만으로 제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변수관계가 복잡해질수록 그림으로 표현하면 독자가 연구구조를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Q2. 연구모형에 변수가 많을수록 좋은 연구입니까?
아니다. 변수 수보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과 Theory(이론)에 필요한 변수만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Q3. 독립변수와 통제변수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독립변수는 연구자가 핵심적으로 관계를 확인하려는 설명요인이고, 통제변수는 그 핵심 관계를 보다 정확히 검토하기 위해 함께 고려하는 다른 요인이다.
Q4.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은 언제 사용합니까?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와 왜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중간과정을 연구할 때 사용한다.
Q5.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은 언제 사용합니까?
두 변수 사이의 관계가 어떤 조건·집단·상황에서 더 강하거나 약해지는지를 검토할 때 사용한다.
Q6. 연구모형과 가설은 같은 것입니까?
아니다. 연구모형은 변수관계를 구조로 보여주고, Hypothesis(가설)는 그 관계를 검증 가능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Q7. 연구모형과 통계모형은 같은 것입니까?
아니다. 연구모형은 무엇을 검증할지를 보여주고, 통계모형은 그 관계를 어떤 분석방법으로 추정할지를 보여준다.
Q8. 연구모형은 선행논문의 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까?
기존 모형을 참고할 수 있지만 출처를 밝혀야 하며 자신의 연구질문·대상·변수와 맞는지 검토해야 한다. 수정했다면 무엇을 확장·변경했는지도 설명하는 것이 좋다.
Q9. AI가 만든 연구모형을 사용해도 됩니까?
초안과 아이디어 후보로는 활용할 수 있지만 각 변수관계의 이론·선행연구·측정가능성·데이터 확보 가능성을 연구자가 직접 검증해야 한다.
Q10. 연구모형을 만든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연구모형의 화살표와 관계를 검증 가능한 Hypothesis(가설)로 변환해야 한다. 이것이 제10부의 핵심이다.
H2. 8. 연구자의 실무 의견(Author’s Insight, 연구자의 실무적 견해)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돌아보면 현장에서는 이미 일종의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것을 학술적인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을 뿐이다.
산업용 토지를 판단할 때,
도로조건
→ 개발가능성
IC 접근성
→ 기업 입지선호
용도지역
→ 업종 활용가능성
경사도
→ 개발비용
가격
→ 투자수익성
과 같은 관계를 머릿속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공장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대형차 접근
→ 물류효율
전력용량
→ 생산설비 가동 가능성
IC 접근성
→ 운송시간
건축연도
→ 시설상태
가격
→ 투자비용
을 동시에 고려한다.
이것은 실무자의 경험적 연구모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학술연구에서는 머릿속의 판단을 그대로 둘 수 없다.
“왜 중요한가?”
→ Theory(이론)
“무엇으로 측정하는가?”
→ Variables(변수)
“어떻게 연결되는가?”
→ Research Model(연구모형)
“어떤 방향을 예상하는가?”
→ Hypothesis(가설)
“실제로 그러한가?”
→ Data Analysis(자료분석)
로 구조화해야 한다.
특히 30년 실무경험에서 중요하다고 느낀 조건을 모두 한 모형에 넣기보다는 연구질문별로 나누어 검증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토지가격 연구
공장 거래기간 연구
물류창고 공실 연구
공인중개서비스 신뢰 연구
를 각각 독립된 연구모형으로 설계하면 실무지식을 단계적으로 학술지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경험
→ 질문
→ 변수
→ 연구모형
→ 데이터
→ 검증
→ 지식
이라는 체계가 만들어진다.
H2. 9. 정책 제언 및 투자 전략(Policy Recommendations & Investment Strategy, 정책·투자 제언)

9.1 연구교육에서는 복잡한 모형보다 논리적인 모형을 먼저 가르칠 필요가 있다
연구초보자는 복잡한 모형을 보면 더 전문적인 논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모형에서 더 중요한 것은 단순성과 논리이다.
왜 이 변수가 필요한가?
→ 왜 이 화살표가 필요한가?
→ 이론적 근거는 무엇인가?
→ 자료를 구할 수 있는가?
→ 실제로 분석 가능한가?
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좋은 연구모형은 화살표 수가 아니라 설명력으로 평가해야 한다.
9.2 공공데이터와 연구모형을 함께 설계할 필요가 있다
연구모형을 먼저 복잡하게 만든 뒤 데이터를 찾으면 필요한 자료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연구모형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데이터 확보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실제 부동산 거래정보
한국부동산원 R-ONE → 부동산 시장·거래·지가·상업용부동산 등의 통계
KOSIS → 인구·산업·사업체·교통·지역특성 등의 국가통계
를 활용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R-ONE을 부동산 관련 국가통계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부동산통계전용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Research Model(연구모형)
→ 필요한 변수
→ 데이터 출처
→ 측정기준
→ 분석가능성
을 동시에 검토해야 한다.
9.3 기업의 입지의사결정도 Research Model(연구모형) 방식으로 구조화할 수 있다
기업이 공장 후보지를 비교한다고 하자.
단순히
“A지역이 더 좋아 보인다.”
라고 판단하지 않고 다음처럼 구조화할 수 있다.
IC 접근성 → 물류비
대형차 접근성 → 운송효율
전력용량 → 생산설비 운영
근로자 접근성 → 인력 확보
인허가 가능성 → 사업실행 위험
토지비용 → 초기 투자비
확장가능성 → 미래 성장성
그리고 최종적으로,
입지조건
→ 운영효율
→ 비용
→ 위험
→ 기업가치
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는 학술논문의 연구모형과 유사한 사고방식이다.
9.4 실무기록이 많아질수록 연구모형을 정교하게 만들 수 있다
공인중개사 30년 실무에서 축적할 수 있는 자료를 생각해 보자.
매물등록일
계약일
실거래가격
도로 폭
IC 거리
전력용량
용수조건
공실률
임대료
대형차 진입 여부
계약결렬 사유
기업 이전 이유
개발실패 원인
이런 자료가 일정한 기준으로 축적되면,
경험에서 만든 모형
→ 데이터 검증
→ 모형 수정
→ 후속연구
로 발전할 수 있다.
즉 연구모형은 한 번 만든 뒤 끝나는 그림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통해 계속 검토되는 연구의 구조이다.
9.5 논문형 블로그에서도 연구모형은 독창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Google Search Central은 원자료를 단순히 재작성하기보다 독창적인 정보·연구·분석, 충분한 설명,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 다른 출처 이상의 추가가치를 제공하는 사람 중심 콘텐츠를 강조한다.
따라서 논문형 블로그에서도,
“좋은 공장 고르는 법”
을 단순 나열하는 것보다,
대형차 접근성 → 물류효율
전력조건 → 생산가능성
IC 접근성 → 운송시간
인허가 → 업종사용 가능성
가격 → 투자부담
이라는 관계를 제시하면 독자가 판단과정 자체를 이해할 수 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는 이러한 연구와 실무지식을 독자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H2. 10. 결론(Conclusion, 결론)

제9부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RM = Q + T + V + L
연구모형 = 연구질문 + 이론적 근거 + 변수 + 연결관계
예를 들어 IC 접근성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실거래가격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면적·용도지역·경사도 → Control Variable(통제변수)로 정리한 뒤 IC 접근성 → 실거래가격이라는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만든다.
제1부에서는 Research Topic(연구주제)을 찾았다.
제2부에서는 Abstract(초록)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다.
제3부에서는 Research Problem(연구문제)을 만들었다.
제4부에서는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를 배웠다.
제5부에서는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찾았다.
제6부에서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구체화했다.
제7부에서는 Theory(이론)의 역할을 배웠다.
제8부에서는 Variables(변수)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만들었다.
제9부에서는,
“이 변수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를 Research Model(연구모형)로 구조화했다.
다음 제10부에서는 연구모형의 화살표 하나하나를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Hypothesis(가설)로 어떻게 바꾸는지, 방향가설·비방향가설·귀무가설·대립가설과 가설 작성방법을 단계적으로 살펴본다.
참고문헌 (References)
- 「Research Design: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 Methods Approaches, Sixth Edition」
- John W. Creswell과 J. David Creswell의 연구설계 교재이다. SAGE 공식 설명에 따르면 문헌검토에서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Hypothesis(가설), 연구방법 설계까지 연구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 바로가기: SAGE 공식 출판사 페이지
- 「Research Methods for Business Students, 9th Edition」
- Saunders, Lewis, Thornhill의 경영학 연구방법론 교재로 연구설계, 자료수집, 분석 등을 경영학 연구과정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Pearson 공식 페이지에서 9판과 저자·출판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Pearson 공식 출판사 페이지
-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 연구자의 역할과 책임, 연구부정행위 예방 등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교육부 행정규칙이다.
- 바로가기: 국가법령정보센터 공식 원문
- 「KCI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 연구모형에 포함한 변수와 관계가 국내 선행연구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KCI 공식 홈페이지
- 「RISS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 국내 학위논문·학술자료를 검색하여 연구모형·변수·가설·분석방법의 선행사례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RISS 공식 홈페이지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토지·주택·상업·업무용·공장·창고 등의 실제 거래정보를 확인하여 연구모형의 가격·거래 관련 변수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공식 자료원이다.
- 바로가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관련 국가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계전용 시스템으로 통계조회, 통계메타, 거래현황, 지가 및 상업용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국가통계포털(KOSIS)」
- 인구·산업·사업체·건설·교통·물류·지역통계 등 연구모형의 설명변수와 통제변수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국가통계 기초자료원이다.
- 바로가기: 국가통계포털 KOSIS
-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 Google Search Central의 공식 문서로 독창적인 정보·연구·분석, 충분한 설명,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 다른 출처의 단순 재작성 이상의 실질적 추가가치를 강조한다.
- 바로가기: Google Search Central 공식 문서
- 「조상현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및 현장 상담 기록」
- 토지·공장·창고·상가·아파트 및 기업 사업용 부동산 현장에서 축적한 판단기준을 연구질문·변수·연구모형으로 구조화하기 위한 실무적 연구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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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유의사항]
- 연구모형의 각 화살표에는 Theory(이론)와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 분석결과를 본 뒤 원하는 결과에 맞게 연구모형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다.
- Exploratory Analysis(탐색적 분석)와 Confirmatory Analysis(확증적 분석)를 구분한다.
- 연구모형과 Statistical Model(통계모형)을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통제변수를 무조건 많이 포함하기보다 이론적·실무적 근거가 있는 변수를 선택한다.
- 실제 공공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기관별 정의·기준시점·집계단위와 메타정보를 확인한다.
-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인터뷰를 수행한다면 연구 시작 전에 IRB 및 개인정보 관련 최신 기준을 확인한다.
- AI가 제안한 연구모형·가설·이론·논문·DOI는 반드시 원출처에서 다시 확인한다.
-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인과관계가 입증되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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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공인중개사 / 경영학박사과정
컴퓨터공학 · 부동산학 · 경영학 · 신학 · 경영학 박사과정 · Golf Teaching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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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지·공장·창고의 입지분석, 개발 가능성 및 기업용 부동산의 실무 타당성 검토 상담
실제 수익 중심으로 정확하게 상담해드립니다.
[개인 부동산 투자 상담]
토지 • 공장 • 창고 • 상가 • 아파트의 입지분석, 매입·매각, 개발가능성, 투자 타당성 및 실제 수익구조를 검토합니다.
[기업 전용 부동산·경영 컨설팅 트랙]
① 기업 자산 실사 및 신규 입지 타당성 분석
공장·물류창고·사업용 토지의 입지, 대형차량 접근성, 용수, 전력용량, 인허가 조건, IC 접근성, 주변 산업환경 및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② 기업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법인이 보유한 사업용·비사업용 부동산의 활용가치, 매각 필요성, 이전·통합 가능성, 유휴자산 활용 및 자산유동화 전략을 기업의 경영계획과 연계하여 검토합니다.
③ 기업 공장·물류센터 이전 및 확장 컨설팅
생산량 증가, 물류비 절감 및 사업확장에 따른 신규 공장·창고·연구시설·사옥의 후보지 비교, 입지선정 및 부동산 확보전략을 검토합니다.
④ 개발사업 및 투자 타당성 분석
토지개발, 공장·창고 개발 및 사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예상사업비, 입지조건, 인허가, 임대·매각 가능성, 시장수요와 주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⑤ 부동산 개발 PF(Project Financing,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초 사업성 및 경영 자문
토지가격, 개발비, 예상매출, 임대수익, 금융비용, 손익분기구조와 주요 위험변수를 분석하여 사업 초기의 투자 및 경영 의사결정 자료를 구축합니다.
⑥ 공간·입지 데이터 기반 연구용역 및 경영 자문
부동산 실거래, 공시가격, 교통, 입지, 산업·물류환경 등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입지전략, 자산전략, 개발전략 및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분석과 연구자문을 수행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토지 • 공장 • 창고 • 상가 • 아파트 투자부터 기업의 공장·물류센터 입지선정 • 기업 자산 실사 • 사업용 부동산 취득·매각 •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 공장·물류센터 이전 및 확장 • 개발사업 및 투자 타당성 분석 • 부동산 개발 PF(Project Financing,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초 사업성 검토 • 공간·입지 데이터 기반 연구용역 • 기업 부동산 경영전략까지,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과 부동산학·경영학·데이터 분석의 융합적 관점으로 개인의 실제 수익과 기업가치 향상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