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1. 제8부. 연구변수는 어떻게 정하는가? Variables(연구변수)의 이해와 조작적 정의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부제
Theory(이론)의 추상적인 개념을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Control Variable(통제변수)로 전환하여 실제 데이터로 측정하는 방법
본 글은 국내외 선행연구, 관계 법령, 공공기관 자료 및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논문형 연구 블로그입니다.
컴퓨터공학 · 부동산학 · 경영학 · 신학 · 경영학 박사과정 · Golf Teaching Pro
「초록(Abstract)에서 소논문(Research Paper)까지 ―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연구방법론과 논문작성 16부 완성 과정」의 제8부에서는 제7부에서 배운 Theory(이론)를 실제 조사와 분석이 가능한 Variables(변수)로 바꾸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7부까지 연구는 다음과 같이 발전하였다.
현장경험
→ Research Problem(연구문제)
→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
→ Research Gap(연구공백)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Theory(이론)
이제 다음 질문을 해야 한다.
“그 이론을 실제로 무엇으로 측정할 것인가?”
예를 들어,
“입지가 좋다.” 라는 표현은 실무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통계프로그램에
“입지가 좋음”
이라는 느낌 자체를 입력할 수는 없다.
다음과 같이 바꿔야 한다.
입지가 좋다
→ IC 접근거리(km)
→ 진입도로 유효 폭(m)
→ 대형차량 진입 가능 여부
→ 용도지역
→ 경사도
→ 전력공급 조건
이 과정이 연구변수 설계의 시작이다.
H2. 0. 초록(Abstract, 연구요약)

Variable(변수)은 사람·기업·토지·공장·창고 등의 연구대상에서 서로 다른 값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측정하거나 분류할 수 있는 연구요소이다.
이론에서 사용하는 개념은 대체로 추상적이다.
예를 들어,
접근성
전문성
신뢰
입지경쟁력
이용편의성
공실위험
같은 표현은 연구에서 중요한 Concept(개념)이지만 그 자체로는 바로 분석하기 어렵다.
따라서 연구자는 다음 과정을 거쳐야 한다.
Concept(개념)
→ Variable(변수)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Measurement(측정)
→ Data(자료)
예를 들어,
“IC 접근성이 좋다.” 라는 개념을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Concept(개념) → 교통접근성
Variable(변수) → IC 접근거리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대상 토지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IC까지 실제 차량 이동경로를 기준으로 측정한 거리
Measurement(측정) → km
Data(자료) → 2.4km, 5.8km, 8.1km …
이제 실제 분석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공장이 잘 팔린다.” 라는 표현은
→ 거래기간
→ 매물등록일부터 계약일까지 걸린 일수(day) 로 바꿀 수 있다.
“창고 임대가 잘 된다.” 는
→ 공실률
→ 공실면적 ÷ 전체 임대가능면적로 바꿀 수 있다.
“공인중개사가 전문적이다.” 는
→ 전문지식
→ 법률설명 능력
→ 시장정보 제공
→ 협상능력
→ 문제해결능력
등의 설문항목으로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변수설계의 핵심은 단순히 변수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다.
이론적으로 의미가 있는 개념
→ 실제 측정 가능한 변수
→ 일관된 측정기준
으로 바꾸는 것이다.
용어정리
| 한글(한자) | 영어원음(IPA) | 뜻 및 연구·부동산 실무에서의 의미 |
|---|---|---|
| 변수 (變數) |
Variable /ˈveriəbl/ |
연구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값을 가지며 실제 측정·분류할 수 있는 요소 |
| 개념 (槪念) |
Concept /ˈkɑːnsept/ |
접근성·전문성·신뢰처럼 연구에서 설명하려는 추상적 생각 |
| 구성개념 (構成槪念) |
Construct /ˈkɑːnstrʌkt/ |
전문성·신뢰 등 여러 측정항목을 통해 파악하는 추상적 연구개념 |
| 독립변수 (獨立變數) |
Independent Variable /ˌɪndɪˈpendənt ˈveriəbl/ |
종속변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려는 주요 설명요인 |
| 종속변수 (從屬變數) |
Dependent Variable /dɪˈpendənt ˈveriəbl/ |
연구자가 궁극적으로 설명하거나 예측하려는 결과 |
| 매개변수 (媒介變數) |
Mediating Variable /ˈmiːdieɪtɪŋ ˈveriəbl/ |
독립변수가 종속변수로 연결되는 중간과정을 설명하는 변수 |
| 조절변수 (調節變數) |
Moderating Variable /ˈmɑːdəreɪtɪŋ ˈveriəbl/ |
변수 사이의 관계가 언제 또는 누구에게 더 강하거나 약한지를 설명하는 변수 |
| 통제변수 (統制變數) |
Control Variable /kənˈtroʊl ˈveriəbl/ |
주요 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함께 고려하는 다른 영향요인 |
| 조작적 정의 (操作的 定義) |
Operational Definition /ˌɑːpəˈreɪʃənəl ˌdefɪˈnɪʃən/ |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측정 가능한 기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 |
| 측정 (測定) |
Measurement /ˈmeʒərmənt/ |
변수에 숫자·범주·점수 등의 값을 부여하는 과정 |
| 연속변수 (連續變數) |
Continuous Variable /kənˈtɪnjuəs ˈveriəbl/ |
가격·거리·면적처럼 일정 범위 안에서 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는 변수 |
| 범주형 변수 (範疇型 變數) |
Categorical Variable /ˌkætəˈɡɔːrɪkəl ˈveriəbl/ |
용도지역·지역·업종처럼 여러 범주로 구분되는 변수 |
| 더미변수 (假變數) |
Dummy Variable /ˈdʌmi ˈveriəbl/ |
진입 가능=1, 불가능=0처럼 범주를 숫자로 표현하는 변수 |
| 잠재변수 (潛在變數) |
Latent Variable /ˈleɪtənt ˈveriəbl/ |
전문성·신뢰처럼 직접 관찰하기 어려워 여러 항목으로 측정하는 변수 |
| 관측변수 (觀測變數) |
Observed Variable /əbˈzɜːrvd ˈveriəbl/ |
거리·가격·설문응답값처럼 직접 관찰하거나 측정할 수 있는 변수 |
H2. 1. 서론(Introduction, 서론)

연구초보자가 변수를 정할 때 자주 하는 실수가 있다.
첫 번째는 연구주제에 관련 있어 보이는 모든 것을 변수로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가격을 연구하면서,
도로
IC
철도
버스
인구
금리
산업단지
공장 수
토지면적
토지형상
경사도
개발계획
지목
용도지역
전력
용수
기업 수
거래량
까지 모두 넣고 싶을 수 있다.
그러나 변수는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과 Theory(이론)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변수를 선택해야 한다.
두 번째 실수는 추상적인 표현을 그대로 변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은 토지”
“편리한 공장”
“훌륭한 공인중개사”
“좋은 물류창고”
는 그대로는 연구변수가 되기 어렵다.
다음처럼 바꾸어야 한다.
좋은 토지
→ 진입도로 유효 폭
→ IC 접근거리
→ 용도지역
→ 경사도
편리한 공장
→ 대형차 진입 여부
→ 전력용량
→ IC 거리
→ 차량 회전공간
전문적인 공인중개사
→ 전문지식 점수
→ 법률설명 점수
→ 협상능력 점수
→ 시장정보 제공 점수
연구란 결국 추상적인 생각을 측정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이다.
H2. 2. 이론적 배경(Literature Review, 선행연구 검토)

2.1 Concept(개념)과 Variable(변수)은 다르다
Concept(개념)은 추상적인 생각이다.
Variable(변수)은 그 개념을 실제 연구에서 측정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접근성
은 개념이다.
이를 실제 연구에서는
IC 접근거리(km)
지하철역 거리(m)
주요 도로까지 거리(m)
대형차량 접근 가능 여부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즉,
Concept(개념)
→ Variable(변수)
가 되어야 실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2.2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은 연구자가 결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주요 설명요인이다.
예를 들어,
“IC 접근거리와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라는 질문에서는
IC 접근거리가 독립변수가 될 수 있다.
공장 연구에서는
대형차 접근성
전력조건
IC 접근거리
등이 독립변수가 될 수 있다.
2.3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은 연구자가 궁극적으로 설명하려는 결과이다.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연구 → 실거래가격
공장 연구 → 거래기간
물류창고 연구 → 공실률
중개서비스 연구 → 계약의사
가 될 수 있다.
연구질문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변수 가운데 하나가 종속변수이다.
“나는 결국 무엇을 설명하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2.4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은
“왜 이런 관계가 나타나는가?” 라는 중간과정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공인중개사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라는 관계가 있다고 하자.
여기에서 고객신뢰는 전문성과 계약의사 사이의 중간과정을 설명한다.
즉,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구조이다.
2.5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은
“어떤 조건에서 그 관계가 더 강하거나 약해지는가?” 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 고객신뢰
의 관계가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부동산 거래경험이 많은 고객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 사이에서 관계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때 거래경험을 조절변수 후보로 생각할 수 있다.
매개변수가
“왜 연결되는가?” 를 설명한다면,
조절변수는
“언제, 누구에게, 어떤 조건에서 관계가 달라지는가?” 를 설명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2.6 Control Variable(통제변수)
통제변수는 주요 연구관계를 보다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함께 고려하는 다른 요인이다.
예를 들어 산업용 토지 가격연구에서
도로조건과 IC 접근성 만 분석하면 다른 요인의 영향을 놓칠 수 있다.
따라서 다음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용도지역
면적
지목
경사도
토지형상
거래연도
지역
이런 변수들이 Control Variable(통제변수)이 될 수 있다.
통제변수를 많이 넣는다고 항상 더 좋은 연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론과 선행연구를 근거로 필요한 변수만 선택해야 한다.
2.7 변수의 역할은 연구질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떤 변수가 항상 독립변수이고 항상 종속변수인 것은 아니다.
연구질문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실률을 연구할 때,
임대료 → 독립변수
공실률 → 종속변수
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공실률이 임대료 조정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를 연구한다면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변수의 역할은 변수 자체의 이름이 아니라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 의해 결정된다.
2.8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가 중요하다
“IC 접근성이 좋다.” 라고만 쓰면 연구자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측정기준을 정한다.
예를 들어,
IC 접근성 → 대상 부동산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IC까지 실제 차량 이동경로 거리(km)
공장 거래기간 → 매물등록일에서 계약체결일까지의 일수(day)
공실률 → 공실면적 ÷ 전체 임대가능면적
전문성 → 전문지식·법률설명·시장정보·협상능력 항목의 설문점수
이런 정의가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이다.
같은 변수를 누가 다시 연구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측정했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H2. 3. 관계 법령 및 제도 분석

3.1 변수를 원하는 결과에 맞게 바꾸어서는 안 된다
연구자가 분석결과를 본 이후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변수의 정의·범주·표본을 임의로 계속 변경하면 연구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은 연구자의 역할과 책임 및 연구부정행위 방지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되는 지침은 2023년 7월 17일 시행 교육부훈령 제449호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연구설계 단계에서
변수명
→ 정의
→ 측정단위
→ 자료출처
→ 분석방법
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3.2 변수정의와 데이터 출처를 함께 기록한다
부동산 연구에서 같은 “가격”이라는 변수도 자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실거래가격인지,
공시가격인지,
감정평가액인지,
매도희망가격인지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특히 한국부동산원 R-ONE은 부동산거래현황통계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활용목적·집계기준·공개기준이 서로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예를 들어 R-ONE의 부동산거래현황은 거래량 공표를 목적으로 하고 신고일 기준으로 집계하지만,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실거래 가격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계약일을 기준으로 공개한다.
따라서
변수명 → 거래량
이라고만 기록하지 말고,
자료출처 → R-ONE
집계기준 → 신고일 기준
단위 → 건수
처럼 메타정보까지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3 사람을 대상으로 측정하는 변수는 윤리를 함께 검토한다
전문성·고객신뢰·계약의사처럼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는 연구는 단순히 설문문항만 잘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다.
연구대상자 → 어떤 사람인가?
측정정보 → 어떤 개인정보가 포함되는가?
수집목적 → 연구에 필요한가?
동의 → 필요한가?
익명화·가명처리
→ 필요한가?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기관생명윤리위원회) → 검토 대상인가?
를 연구 시작 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설문·인터뷰 연구는 소속 대학이나 기관의 연구윤리·IRB 기준을 연구시점에 확인해야 한다.
3.4 AI가 변수와 척도를 만들어 주었다고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AI는 변수 후보를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라고 질문하면
전문지식
법률설명
시장정보
협상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자동으로 검증된 측정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변수인가?
기존 측정척도가 있는가?
원출처는 어디인가?
문항의 신뢰성과 타당성이 검증되었는가?
내 연구대상에 적절한가?
번역과 수정으로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았는가?
AI는 변수 후보를 정리하는 도구이지 측정의 타당성을 보증하는 기관이 아니다.
H2. 4. 핵심 이론 분석

4.1 연구변수를 만드는 핵심 개념식
제8부에서는 연구변수를 설계하는 과정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다음 학습용 개념식을 사용한다.
VD = C + O + M + R
이 식은 통계계산을 위한 수학공식이 아니다.
Variable Design(변수설계)에서 확인해야 할 네 요소를 기억하기 위한 Research Framework(연구 구조식)이다.
VD = Variable Design(변수설계)
→ 추상적인 연구개념을 실제 측정 가능한 변수로 설계하는 전체 과정
C = Concept(개념)
→ 무엇을 설명하려는가?
O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그 개념을 실제 연구에서는 무엇이라고 정의할 것인가?
M = Measurement(측정)
→ 어떤 단위·점수·범주로 측정할 것인가?
R = Role(변수의 역할)
→ 독립변수·종속변수·매개변수·조절변수·통제변수 가운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
따라서,
VD = C + O + M + R
을 우리말로 풀면,
변수설계 = 연구개념 + 조작적 정의 + 측정방법 + 연구모형 안에서의 역할
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는 숫자를 더한다는 뜻이 아니다.
좋은 변수는 네 요소가 서로 일치해야 한다는 학습용 표현이다.
4.2 산업용 토지 사례로 개념식을 읽어보기
예를 들어,
“교통접근성은 산업용 토지가격과 관계가 있는가?”
라는 연구질문을 생각해 보자.
C = Concept(개념)
→ 교통접근성
O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연구대상 토지에서 최근접 고속도로 IC까지 실제 차량 이동경로 거리
M = Measurement(측정)
→ km
R = Role(역할)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종속변수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
C
→ 시장가치
O
→ 실제 매매계약에서 신고된 토지가격
M
→ 원/㎡
R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이제 연구자가 말하던
“IC가 가까우면 토지가격이 높은가?”
라는 질문이 분석 가능한 구조로 바뀐다.
4.3 연구변수의 역할을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 무엇이 결과와 관계되는지를 보고 싶은가?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 무엇을 설명하고 싶은가?
Mediating Variable(매개변수)
→ 그 관계가 왜 발생하는가?
Moderating Variable(조절변수)
→ 어떤 조건에서 관계가 더 강하거나 약한가?
Control Variable(통제변수)
→ 주요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다른 조건을 함께 고려할 것인가?
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원인 후보
→ 독립변수
결과
→ 종속변수
중간경로
→ 매개변수
조건에 따른 변화
→ 조절변수
다른 영향요인
→ 통제변수
라고 이해할 수 있다.
4.4 변수는 실제 데이터가 존재해야 한다
흥미로운 변수라도 실제로 측정하지 못하면 연구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느끼는 최고의 토지”
라는 변수는 그대로는 측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음처럼 나눌 수 있다.
IC 접근거리
진입도로 폭
토지가격
전력조건
용수조건
근로자 접근성
업종허용 여부
확장가능성
따라서 연구질문을 정할 때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이 변수를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가?”
4.5 공공데이터와 현장데이터를 구분한다
산업용 부동산 연구에서는 공공데이터만으로 모든 변수를 만들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실거래가격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시장동향
→ 한국부동산원 R-ONE
인구·산업·사업체·교통·지역특성
→ KOSIS
와 같은 공식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공식 실거래정보를 제공하고, R-ONE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부동산통계전용 시스템이며, KOSIS는 국내·국제·북한의 주요 통계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통계 서비스이다.
그러나,
실제 대형트럭 회전 가능 여부
진입도로 장애물
현장경사
시설 노후상태
상하차 편의성
같은 항목은 현장조사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공공데이터
현장조사
공간정보
기업·중개 실무자료
를 연구목적에 맞게 결합할 수 있다.
4.6 연속변수와 범주형 변수를 구분한다
연속변수의 예는 다음과 같다.
실거래가격
면적
IC 거리
도로 폭
전력용량
거래기간
임대료
범주형 변수의 예는 다음과 같다.
용도지역
지역
업종
대형차 진입 가능 여부
개발허가 여부
자료형태에 따라 분석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 Data Type(자료형태)
→ Statistical Method(통계분석 방법)
의 순서를 유지해야 한다.
4.7 Dummy Variable(더미변수)는 무엇인가
예를 들어 대형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다음처럼 기록할 수 있다.
진입 가능
→ 1
진입 불가능
→ 0
이와 같이 범주형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Dummy Variable(더미변수)이다.
다만 0과 1은 크기의 우열을 의미하기 위한 숫자가 아니라 범주를 구분하기 위한 부호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4.8 좋은 변수설계인지 확인하는 다섯 질문
변수를 정한 뒤 다음을 확인한다.
이 변수가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에 필요한가? → Yes / No
Theory(이론)와 연결되는가? → Yes / No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이 명확한가? → Yes / No
실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가? → Yes / No
누가 다시 측정해도 같은 기준을 이해할 수 있는가? → Yes / No
대부분에 답하기 어렵다면 변수정의를 다시 검토하는 것이 좋다.
H2. 5. 실무 사례 연구(Case Study)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 (Real Estate Insights & Consulting)
안녕하세요. 엑스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조상현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면, 초월읍 등 수도권 공업·물류 및 주거용 부동산 거래의 최전선에서 30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한 실무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록하는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노트’입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계약과 협상을 마주하다 보면, 거래의 성패는 결국 ‘공적 장부와 법적 권리관계를 얼마나 입체적이고 꼼꼼하게 꿰뚫어 보느냐’에 달려 있음을 매 순간 절감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擇里志)』를 통해 거주의 조건을 철저히 따져보았듯, 현대 거래 역시 겉으로 보이는 개발 호재나 화려한 조건에 현혹되지 않고 등기부등본의 표제부, 갑구, 을구, 그리고 각종 공적 규제를 완벽하게 해독하는 정밀한 분석에서 안전이 시작됩니다.
컴퓨터공학적 데이터 분석 마인드, 부동산학·경영학적 이론, 그리고 30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생생한 자문 경험을 결합하여, 독자 여러분께 가장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수백 년 전 선조들이 입지를 가려내듯 철저한 공적 장부 검증과 세심한 특약 설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자산 운용의 나침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산업용 부동산 연구방법론: 실무 현상을 변수로 전환하는 교육용 사례 연구 4가지]
사례 1. 산업용 토지의 도로조건·IC 접근성과 실거래가격 분석의 전개
서로 가까운 산업용 토지라 할지라도 필지별로 실거래단가에 큰 격차가 발생하는 현장을 마주할 때, 현장에서 흔히 체감하는 “입지가 좋다”는 직관을 객관적으로 분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도지역, 면적, 경사도 등의 토지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진입도로 실제 유효 폭과 IC 실제 도로 이동거리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 매입, 기업 신규 입지 및 개발사업 타당성 검토의 객관적 기준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서로 가까운 산업용 토지인데도 실거래단가가 크게 다른 경우가 있다.
실무에서는 도로조건과 IC 접근성을 중요하게 판단하지만 가격에는 용도지역·면적·경사도·형상 등도 함께 관계될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입지가 좋다”라는 실무판단을 실제 측정 가능한 변수로 분해해야 경험을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도로조건과 고속도로 IC 접근성이 산업용 토지 실거래가격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용도지역·면적·경사도 등의 토지특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진입도로 유효 폭과 IC 접근거리는 산업용 토지 실거래단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조작적 정의·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도로조건 | 진입도로 실제 유효 폭(m)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최근접 IC까지 실제 도로 이동거리(km) |
| 종속변수 | 실거래가격 | 실제 거래금액 ÷ 토지면적, 원/㎡ |
| 통제변수 | 면적 | 거래 토지면적(㎡) |
| 통제변수 | 용도지역 | 도시계획상 용도지역 |
| 통제변수 | 경사도 | 정한 기준에 따른 경사 측정값 |
6)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도로가 좋다.”
→ 도로 유효 폭(m)
“IC가 가깝다.”
→ 실제 차량 이동거리(km)
“가격이 높다.”
→ 실거래단가(원/㎡)
7) 예상 가설
도로조건이 양호할수록 실거래단가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IC 접근거리가 짧을수록 실거래단가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Multiple Regression(다중회귀분석, 여러 설명변수와 하나의 결과변수 사이의 관계를 함께 분석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방법을 사용하는가
실거래가격에는 도로·IC뿐 아니라 면적·용도지역·경사도 등 여러 조건이 동시에 관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 간단한 연구구조식
실거래가격 = f(도로조건, IC 접근거리, 면적, 용도지역, 경사도 등)
이 식은 실제 계산을 위한 완성된 회귀식이 아니다.
f는 “오른쪽에 있는 여러 요인과 실거래가격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다”는 뜻이다.
즉,
결과
→ 실거래가격
설명요인
→ 도로조건·IC 거리
함께 고려할 요인
→ 면적·용도지역·경사도
라는 연구구조를 간단하게 표현한 것이다.
11) 분석 목적
실무에서 중요하게 판단하는 교통·도로조건이 실제 가격자료에서도 관계를 보이는지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더라도 도로 또는 IC가 가격변화를 직접 발생시켰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13) 실무 활용
산업용 토지 매입
기업 신규입지
공장·창고부지 선정
실거래가격 비교
개발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2. 공장 입지조건과 거래기간 분석의 전개
신축 공장임에도 장기간 매물로 남거나 노후 공장이 빠르게 거래되는 현상은 단순한 느낌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대형차량 진입 가능 여부, 공급 가능한 전력량(kVA), IC 실제 도로거리가 공장의 계약 성사까지 걸리는 일수(거래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한 매물 데이터와 생존분석 기법으로 추적합니다. 이는 공장 매각 전략 수립과 장기 매물 위험 분석에 강력한 실무 나침반이 됩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신축 공장인데도 장기간 거래되지 않고 오래된 공장이 빠르게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공장 거래속도를 막연히 “입지가 좋다·나쁘다”라고 판단하지 않고 실제 측정할 필요가 있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대형차량 접근성과 산업입지 조건이 중소형 공장 거래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대형차량 접근성, 전력조건 및 IC 접근성은 공장의 거래성사까지 걸리는 기간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조작적 정의·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대형차 접근성 | 기준차량 진입 가능=1, 불가능=0 |
| 독립변수 | 전력조건 | 공급가능 전력량(kVA)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최근접 IC 실제 도로거리(km) |
| 종속변수 | 거래기간 | 매물등록일부터 계약일까지 일수 |
| 통제변수 | 가격 | 등록시점 매도희망가격 |
| 통제변수 | 건물특성 | 면적·건축연도·업종조건 등 |
6)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대형차가 잘 들어간다.”
→ 진입 가능 여부
“전력이 충분하다.”
→ kVA
“잘 팔린다.”
→ 계약까지 걸린 일수
7) 예상 가설
대형차량 접근성이 좋은 공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Survival Analysis(생존분석, 거래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분석하는 방법)를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방법을 사용하는가
종속변수가 단순히 거래 여부가 아니라 거래까지 걸린 시간이며, 조사 종료시점까지 아직 거래되지 않은 공장도 분석정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10) 간단한 연구구조식
거래기간 = f(대형차 접근성, 전력조건, IC 접근성, 가격, 건물특성 등)
여기에서 거래기간은 설명하려는 결과이고,
대형차 접근성·전력·IC 접근성은 주요 설명요인이며,
가격·면적·건축연도 등은 함께 고려할 조건이다.
11) 분석 목적
공장 장기매물과 관련되는 입지·시설변수를 파악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금리·경기·업종별 수요·매도자의 가격전략 등의 영향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13) 실무 활용
공장 매각전략
기업 이전
신규 공장 후보지 평가
장기매물 위험분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례 3. 물류창고 시설·입지조건과 공실률 분석의 전개
동일한 물류권역 내에 위치하더라도 창고별 공실률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IC 접근성, 실제 사용 가능한 유효 층고, 도크 수, 월 임대료 수준이 공실률(공실면적 ÷ 전체 임대가능면적)에 미치는 영향을 비율형 로짓모형으로 검토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개발, 창고 투자 및 임대 전략 수립 시 공실위험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동일 물류권역에서도 물류창고의 공실률이 서로 크게 다를 수 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좋은 창고”라는 표현을 시설·입지·임대조건으로 구체화해야 공실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물류창고의 입지·시설특성이 공실률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IC 접근성, 유효 층고, 도크, 대형차량 동선 및 임대료는 물류창고 공실률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조작적 정의·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IC 접근성 | 실제 도로거리(km) |
| 독립변수 | 유효 층고 | 실제 사용가능 높이(m) |
| 독립변수 | 도크 | 사용 가능한 도크 수 |
| 독립변수 | 임대료 | 월 임대료 원/py |
| 종속변수 | 공실률 | 공실면적 ÷ 전체 임대가능면적 |
| 통제변수 | 건물특성 | 규모·건축연도·권역 등 |
6)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시설이 좋다.”
→ 층고 + 도크 + 차량동선
“교통이 좋다.”
→ IC 거리
“임대가 잘 된다.”
→ 공실률
7) 예상 가설
입지·시설조건이 우수한 물류창고는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Fractional Logit Model(비율형 로짓모형, 0~1 범위의 비율형 결과변수를 분석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방법을 사용하는가
종속변수인 공실률이 일반적인 가격변수와 달리 0에서 1 사이의 비율자료이기 때문이다.
10) 간단한 연구구조식
공실률 = f(IC 접근성, 층고, 도크, 차량동선, 임대료, 건물특성 등)
즉 이 식은
어떤 물류창고 조건들이 공실률과 관계되는지를 연구하겠다는 구조를 표현한 것이다.
11) 분석 목적
입지·시설·임대조건 중 어떤 변수가 공실위험과 관계되는지를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물류시장 수요와 공급, 경기상황, 권역별 신규 물류센터 공급량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3) 실무 활용
물류센터 개발
창고 투자
기업 물류입지 선정
임대전략
공실위험 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 4.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고객신뢰·계약의사 분석의 전개
중개사가 많은 정보를 설명하더라도 고객이 곧바로 신뢰하거나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을 구조적으로 파악합니다. 전문지식과 협상력 등의 ‘전문성’이 정직성과 능력에 대한 ‘고객신뢰’를 거쳐 최종 계약의사로 연결되는 중간경로를 매개효과 분석으로 규명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관리와 고객관계관리(CRM)의 학술적 근거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1) 현장에서 관찰되는 문제
공인중개사가 많은 정보를 설명하더라도 고객이 반드시 신뢰하거나 계약하는 것은 아니다.
2) 왜 연구가 필요한가
전문성·신뢰·계약의사라는 추상적 개념을 측정 가능한 변수로 바꾸어 관계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3) Research Topic(연구주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고객신뢰와 계약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4)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은 고객신뢰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고객신뢰는 전문성과 계약의사 사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5) 변수의 조작적 정의
| 구분 | 변수 | 조작적 정의·측정 예시 |
|---|---|---|
| 독립변수 | 전문성 | 전문지식·법률설명·시장정보·협상능력 등의 설문점수 |
| 매개변수 | 고객신뢰 | 정직성·능력·정보신뢰 등에 대한 설문점수 |
| 종속변수 | 계약의사 | 계약의향 점수 또는 실제 계약 여부 |
| 통제변수 | 거래특성 | 금액·부동산 유형·거래경험 등 |
6) 실무판단이 변수로 바뀌는 과정
“전문적이다.”
→ 전문성 설문점수
“믿을 수 있다.”
→ 고객신뢰 점수
“계약 가능성이 높다.”
→ 계약의향 또는 계약여부
7) 예상 가설
전문성이 높게 평가될수록 고객신뢰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고객신뢰가 높을수록 계약의사도 높을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분석방법
Mediation Analysis(매개효과 분석, 독립변수가 중간변수를 거쳐 결과변수와 연결되는 과정을 분석하는 방법)를 검토할 수 있다.
9) 왜 이 방법을 사용하는가
연구질문의 핵심이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라는 중간경로를 검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 간단한 연구구조식
전문성 → 고객신뢰 → 계약의사
이 구조에서
전문성
→ 독립변수
고객신뢰
→ 매개변수
계약의사
→ 종속변수
이다.
즉 전문성이 바로 계약의사와 연결되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이 먼저 신뢰와 연결되고 그 신뢰가 계약의사와 다시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구조이다.
11) 분석 목적
전문성과 계약의사의 관계에서 고객신뢰가 어떤 중간역할을 하는지 확인한다.
12) 결과 해석 시 주의점
동일 시점의 설문자료만으로 시간적 인과관계를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실제 설문을 실시할 경우 IRB와 개인정보 관련 기준을 연구 시작 전에 확인한다.
13) 실무 활용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중개서비스 품질관리
고객관계관리
기업형 중개조직 교육
전문서비스 브랜드 전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례별 변수설계 프레임 한눈에 보기
| 사례 | 핵심 독립변수 | 핵심 종속변수 | 추가 변수 | 예상 분석방향 | 실무 활용 |
|---|---|---|---|---|---|
| 산업용 토지 | 도로조건·IC 접근성 | 실거래가격 | 용도지역·면적·경사도 등 통제변수 | 다중회귀분석 | 투자·입지·개발 |
| 공장 | 대형차 접근·전력·IC | 거래기간 | 가격·건축연도 등 통제변수 | 생존분석 | 매각·이전·입지선정 |
| 물류창고 | IC·층고·도크·임대료 | 공실률 | 규모·권역 등 통제변수 | 비율자료 분석 | 개발·투자·임대 |
| 중개서비스 | 전문성 | 계약의사 | 고객신뢰 매개변수 | 매개효과 분석 | 교육·서비스관리 |
네 사례의 공통 흐름은 같다.
Theory(이론)
→ Concept(개념)
→ Variable(변수)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Measurement(측정)
→ Data(자료)
→ Research Model(연구모형)
→ Statistical Analysis(통계분석)
좋은 변수설계는 통계분석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H2. 6. 실무 체크리스트(Practical Checklist, 실무 점검표)
□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이 명확한가?
□ Theory(이론)와 변수가 연결되는가?
□ 핵심 Concept(개념)을 정의했는가?
□ 독립변수가 명확한가?
□ 종속변수가 명확한가?
□ 필요한 매개변수가 있는가?
□ 필요한 조절변수가 있는가?
□ 필요한 통제변수가 있는가?
□ 필요하지 않은 변수를 지나치게 많이 넣고 있지는 않은가?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을 작성했는가?
□ 각 변수의 측정단위가 명확한가?
□ 자료출처를 확인했는가?
□ 공공데이터와 현장자료를 구분했는가?
□ 연속변수와 범주형 변수를 구분했는가?
□ 범주형 변수를 숫자로 코딩할 기준이 있는가?
□ 변수값의 누락·이상치를 확인할 계획이 있는가?
□ 연구자가 원하는 결과에 맞춰 변수정의를 바꾸고 있지는 않은가?
□ 선행연구에서 변수의 정의를 확인했는가?
□ 설문변수라면 기존 척도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했는가?
□ 개인정보·IRB 관련 검토가 필요한가?
□ 다른 연구자가 같은 기준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는가?
H2. 7. 자주 묻는 질문(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Q1. 독립변수는 몇 개가 적당합니까?
정해진 숫자는 없다. 연구질문과 이론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변수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수의 수를 늘리는 것 자체가 연구의 질을 높이지는 않는다.
Q2. 종속변수는 반드시 하나여야 합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처음 연구를 설계할 때는 핵심 결과변수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연구논리를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쉽다.
Q3. 통제변수는 많이 넣을수록 좋습니까?
아니다. 이론과 선행연구에 근거하지 않고 많은 변수를 넣으면 해석이 복잡해지고 연구논리가 흐려질 수 있다.
Q4. 매개변수와 조절변수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매개변수는 “왜 연결되는가?”를 설명하고, 조절변수는 “어떤 조건에서 관계가 더 강하거나 약한가?”를 설명한다.
Q5. 같은 변수가 연구마다 독립변수 또는 종속변수가 될 수 있습니까?
가능하다. 변수의 역할은 연구질문과 연구모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6. “입지가 좋다”도 변수입니까?
그 자체로는 너무 추상적이다. IC 거리, 도로 폭, 교통시간, 용도지역 등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변수로 구체화해야 한다.
Q7. 조작적 정의는 왜 필요합니까?
같은 개념을 연구자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문제를 줄이고, 실제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측정했는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
Q8. 공공데이터만으로 논문을 쓸 수 있습니까?
연구질문에 따라 가능하다. 그러나 대형차량 실제 접근성, 현장시설 상태처럼 공개자료에서 얻기 어려운 변수는 현장조사나 별도 자료수집이 필요할 수 있다.
Q9. AI가 추천한 변수를 사용해도 됩니까?
후보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선행연구, 실제 측정가능성, 데이터 확보 가능성, 신뢰성과 타당성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Q10. 변수를 정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변수 사이의 예상관계를 그림과 구조로 정리하여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제9부의 핵심이다.
H2. 8. 연구자의 실무 의견(Author’s Insight, 연구자의 실무적 견해)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을 돌아보면 현장에서는 이미 수많은 변수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변수”라고 부르지 않았을 뿐이다.
토지를 볼 때,
도로가 좋은가?
IC가 가까운가?
경사가 심한가?
형상이 좋은가?
개발이 가능한가?
기업이 공장을 찾을 때,
대형차가 들어오는가?
전력이 충분한가?
용수가 가능한가?
업종이 입주할 수 있는가?
근로자가 출퇴근하기 좋은가?
물류창고를 볼 때,
층고가 충분한가?
도크가 있는가?
대형차량 회전이 가능한가?
임대료가 적절한가?
공실이 얼마나 되는가?
이미 수많은 조건을 판단하고 있다.
연구에서 필요한 것은 이러한 실무언어를 측정언어로 바꾸는 것이다.
“도로가 좋다.”
→ 몇 m인가?
“IC가 가깝다.”
→ 몇 km인가?
“잘 팔린다.”
→ 몇 일 만에 거래되는가?
“공실이 많다.”
→ 몇 %인가?
“전문적이다.”
→ 무엇을 기준으로 몇 점인가?
이렇게 바뀌는 순간 실무경험은 데이터가 된다.
그러므로 30년 실무 경험의 연구가치는 단순히 오래 일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30년 동안 반복적으로 관찰해 온 판단기준을
개념
→ 변수
→ 측정
→ 데이터
→ 분석
으로 체계화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앞으로 실무기록을 남길 때는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만 기록하는 것보다,
어떤 조건이 있었는가?
어떤 판단을 했는가?
어떤 변수로 기록할 수 있는가?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까지 함께 기록하면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자산이 될 수 있다.
H2. 9. 정책 제언 및 투자 전략(Policy Recommendations & Investment Strategy, 정책·투자 제언)

9.1 연구교육에서는 변수 이름보다 측정방법을 함께 가르칠 필요가 있다
“독립변수란 무엇인가?” 를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연구를 설계하기 어렵다.
오히려 다음 질문이 중요하다.
무엇을 측정하려는가?
→ 왜 측정하는가?
→ 어떤 단위로 측정하는가?
→ 어디에서 자료를 구하는가?
→ 그 변수가 연구질문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변수교육은 용어 암기보다 실제 측정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9.2 공공데이터의 정의를 확인한 뒤 변수로 사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개별 실거래 가격정보 확인에 활용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원 R-ONE은 부동산 관련 국가통계와 거래현황 등을 제공하며, KOSIS는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국가승인통계를 통합 제공한다.
그러나 데이터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집계기준과 목적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자료명
→ 정의
→ 기준시점
→ 집계단위
→ 단위
→ 결측처리
→ 연구변수 변환방법
을 함께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3 실무기록을 구조화된 변수데이터로 축적할 필요가 있다
공인중개사 실무에서 다음 정보를 일정한 기준으로 기록할 수 있다.
매물등록일
계약일
최초 호가
최종 거래가격
도로 유효 폭
IC 실제 거리
대형차 진입 여부
전력용량
용수조건
업종가능 여부
공실기간
임대료
계약결렬 이유
기업 이전 이유
개발실패 원인
이 기록이 축적되면
Experience(경험)
→ Variable(변수)
→ Data(자료)
→ Analysis(분석)
→ Knowledge(지식)
로 발전할 수 있다.
9.4 기업 입지평가도 변수를 이용하면 비교가 쉬워진다
기업이 신규 공장부지를 비교할 때,
“A 부지가 좋아 보인다.” 라고 판단하는 대신 평가변수를 만들 수 있다.
물류접근성 → IC 거리
대형차 접근성 → 진입 가능 여부·도로 폭
전력 → 사용가능 kVA
용수 → 공급 가능량
인허가 → 업종 허용 여부
토지비용 → 원/㎡
확장가능성 → 추가 확보가능 면적
근로자 접근성 → 주요 주거지역과 통근시간
이렇게 변수화하면 후보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즉 연구변수 설계는 논문뿐 아니라 기업의 부동산 의사결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9.5 논문형 블로그에서도 변수화는 독창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단순히
“좋은 공장 고르는 방법”
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도로 폭
IC 거리
전력
대형차 접근
면적
가격
인허가 조건
을 실제 판단기준으로 제시하는 글은 정보의 깊이가 다르다.
현장의 경험을 구체적인 변수와 판단기준으로 설명하면 독자는
“좋다.”
라는 결론뿐 아니라
“왜 좋은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를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실무경험을 단순 경험담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전문지식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H2. 10. 결론(Conclusion, 결론)

제8부의 핵심은 간단하다.
Theory(이론)는
“왜 그런 관계가 나타날 수 있는가?” 를 설명한다.
Variable(변수)은
“그 관계를 실제로 무엇으로 측정할 것인가?” 를 결정한다.
제8부에서 기억해야 할 학습용 개념식은 다음과 같다.
VD = C + O + M + R
VD → Variable Design(변수설계)
C → Concept(개념)
O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M → Measurement(측정)
R → Role(변수의 역할)
이를 우리말로 다시 풀면,
변수설계 = 연구개념 + 측정할 수 있는 정의 + 측정방법 + 연구모형 안에서의 역할
이라는 뜻이다.
이 공식은 숫자를 계산하기 위한 통계공식이 아니다.
연구자가 변수를 만들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한 학습용 구조식이다.
예를 들어,
“교통이 좋은 토지는 가격이 높은가?”
라는 질문을 그대로 통계분석할 수는 없다.
다음처럼 바꾼다.
교통이 좋다
→ IC 접근성
→ 최근접 IC까지 실제 도로거리(km)
→ Independent Variable(독립변수)
가격이 높다
→ 실거래단가
→ 원/㎡
→ Dependent Variable(종속변수)
그리고 가격에 관계될 수 있는
면적
용도지역
경사도
형상
등을 Control Variable(통제변수)로 검토한다.
이제 추상적인 질문이 실제 연구가 된다.
좋은 논문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
→ Theory(이론)
→ Concept(개념)
→ Variables(변수)
→ Operational Definition(조작적 정의)
→ Measurement(측정)
→ Data(자료)
→ Research Model(연구모형)
→ Hypothesis(가설)
→ Statistical Analysis(통계분석)
제1부에서는 Research Topic(연구주제)을 찾았다.
제2부에서는 Abstract(초록)를 작성하는 구조를 배웠다.
제3부에서는 Research Problem(연구문제)을 만들었다.
제4부에서는 Literature Review(선행연구 검토)를 배웠다.
제5부에서는 Research Gap(연구공백)을 찾았다.
제6부에서는 Research Question(연구질문)을 구체화했다.
제7부에서는 Theory(이론)가 왜 필요한지를 배웠다.
제8부에서는,
“그 이론을 실제로 무엇으로 측정할 것인가?”
를 Variables(변수)로 바꾸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 제9부에서는 이렇게 정리한 독립변수·종속변수·매개변수·조절변수·통제변수를 하나의 그림과 논리구조로 연결하여 Research Model(연구모형)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본다.
참고문헌 (References)
- 「Research Design: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 Methods Approaches, Sixth Edition」
- John W. Creswell과 J. David Creswell의 연구설계 교재로 선행연구, 이론, 연구질문·가설, 정량·정성·혼합 연구방법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SAGE 공식 목차에서도 Review of the Literature(선행연구 검토), The Use of Theory(이론의 활용), Research Questions and Hypotheses(연구질문과 가설), Quantitative Methods(정량적 연구방법) 등이 순차적으로 제시된다.
- 바로가기: SAGE 공식 출판사 페이지
- 「Research Methods for Business Students, 9th Edition」
- Saunders, Lewis, Thornhill의 경영학 연구방법론 교재로 연구설계, 자료수집과 분석 등 경영학 연구방법의 전체 과정을 다룬다. Pearson 공식 페이지에서 9판과 저자·출판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Pearson 공식 출판사 페이지
-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 연구자의 책임과 연구부정행위 방지 등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교육부의 공식 행정규칙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현재 2023년 7월 17일 시행 교육부훈령 제449호를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국가법령정보센터 공식 원문
- 「KCI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 한국연구재단이 제공하는 학술정보서비스로 논문·학술지·기관·인용정보 및 통계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어 연구변수의 선행연구 사용방식과 측정방법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KCI 공식 홈페이지
- 「RISS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로 국내 학위논문과 학술자료를 탐색하여 변수의 조작적 정의와 선행연구 측정방식을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RISS 공식 홈페이지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토지·주택·상업·업무용·공장·창고 등의 실제 거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공식 시스템으로 실거래가격 변수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원이다.
- 바로가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관련 국가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계전용 시스템이다. 통계조회, 통계메타, 지가·거래현황·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등 시장분석 자료를 제공하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는 활용목적과 집계기준이 다르므로 변수설계 단계에서 구분할 필요가 있다.
- 바로가기: 한국부동산원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 「국가통계포털(KOSIS)」
-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국가승인통계를 통합 제공하는 공식 통계서비스로 인구·주거·국토이용·기업경영·광업·제조업·건설·교통·물류·지역통계 등을 연구변수와 통제변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 바로가기: 국가통계포털 KOSIS
- 「조상현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 및 현장 상담 기록」
- 토지·공장·창고·상가·아파트 및 기업 사업용 부동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온 판단기준을 연구변수·조작적 정의·데이터로 전환하기 위한 실무적 연구자료이다.
- 바로가기: 조상현 부동산 연구 콘텐츠
[실무 유의사항]
- 변수는 연구결과에 맞추기 위해 사후적으로 임의 변경하지 않는다.
- 변수의 정의·단위·자료출처·측정기준을 연구설계 단계에서 기록한다.
- 같은 이름의 통계라도 기관별 정의와 집계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메타정보를 확인한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R-ONE 거래현황통계는 활용목적과 집계기준이 다르므로 동일한 자료로 취급하지 않는다.
- 설문변수는 선행연구의 척도와 신뢰성·타당성을 확인한다.
-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인터뷰를 실시하는 경우 연구 시작 전에 소속기관의 IRB와 최신 개인정보 관련 기준을 확인한다.
- AI가 추천한 변수·척도·논문·저자는 원출처에서 반드시 재확인한다.
- 통계적 관계가 확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인과관계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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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용 부동산·경영 컨설팅 트랙]
① 기업 자산 실사 및 신규 입지 타당성 분석
공장·물류창고·사업용 토지의 입지, 대형차량 접근성, 용수, 전력용량, 인허가 조건, IC 접근성, 주변 산업환경 및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② 기업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법인이 보유한 사업용·비사업용 부동산의 활용가치, 매각 필요성, 이전·통합 가능성, 유휴자산 활용 및 자산유동화 전략을 기업의 경영계획과 연계하여 검토합니다.
③ 기업 공장·물류센터 이전 및 확장 컨설팅
생산량 증가, 물류비 절감 및 사업확장에 따른 신규 공장·창고·연구시설·사옥의 후보지 비교, 입지선정 및 부동산 확보전략을 검토합니다.
④ 개발사업 및 투자 타당성 분석
토지개발, 공장·창고 개발 및 사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예상사업비, 입지조건, 인허가, 임대·매각 가능성, 시장수요와 주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⑤ 부동산 개발 PF(Project Financing,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초 사업성 및 경영 자문
토지가격, 개발비, 예상매출, 임대수익, 금융비용, 손익분기구조와 주요 위험변수를 분석하여 사업 초기의 투자 및 경영 의사결정 자료를 구축합니다.
⑥ 공간·입지 데이터 기반 연구용역 및 경영 자문
부동산 실거래, 공시가격, 교통, 입지, 산업·물류환경 등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입지전략, 자산전략, 개발전략 및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분석과 연구자문을 수행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토지 • 공장 • 창고 • 상가 • 아파트 투자부터 기업의 공장·물류센터 입지선정 • 기업 자산 실사 • 사업용 부동산 취득·매각 •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 공장·물류센터 이전 및 확장 • 개발사업 및 투자 타당성 분석 • 부동산 개발 PF(Project Financing,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초 사업성 검토 • 공간·입지 데이터 기반 연구용역 • 기업 부동산 경영전략까지, 공인중개사 30년 실무 경험과 부동산학·경영학·데이터 분석의 융합적 관점으로 개인의 실제 수익과 기업가치 향상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상담합니다.